아가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맘님 그리고 아가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님들 반가워요~~~
예정일이 10월8일이니까 전 이제 한달정도 남았네요. ㅋ
마땅히 아가 준비물 산건없구 늦동이 보신 큰시누님께 아가 용품 많이 얻었네요
아가 침대랑 욕조랑 모빌 가제수건 아가책..사실 당장 필요한것들이 아니것도 많구
이것저것 사야할게 산더미네요 ^^
지금 사무실인데 이제 출근도 15일정도 남은거 같아요~ 20일까지만 근무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해서 야간대다니면서 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고 생각하니까 시원섭섭하네요 ㅡ,.ㅡ (근데 아침마다 출근할때 몸이 천근만근 ㅋㅋㅋ 책상에 오래 앉아있음 아가가 요동을치고 ㅋㅋ 볼펜 떨어뜨린거 주울때면 아이고~ 하는 소리가 저도 모르게 ㅋㅋ)
그치만 제 결정에 후회는 없어요 시엄마도 친정엄마도 인생이 있고 그동안 고생하신
두어른이 우리 아이 안봐준다고 억울해하는거 자체가 이기적인거 같구요~
상황이 안되면 제새끼는 제가 키워야죠! 그게 당연한거구요 핫팅!!!
신혼여행 일주일이 젤루 길었던 휴가구 더 놀아본적이 없는데..... ㅋ
아가랑 집에 있음 많이 지루하고 심심할수도 있겠죠? 아가키우면서 재미를 붙여가면서
똑부러지는 살림의 여왕이 되어보렵니다.
만삭의 여인네들이여!!! 우리 힘내자구요 ㅋ
오늘부터 출산준비물도 차근차근 산후조리원도 예약하구 아~ 바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