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ㄳㄳ
제홈피좀 살려주세여 ㅋㅋ
http://www.cyworld.com/01052164577
---------------------------------------------------------------
---------------------------------------------------------------
안녕하세요 .
88년생 男子 입니다.
이제 명절이고 하니까 . 친척집에갓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날이 아닌지 음식같은거는 별루 없엇어요. 여튼 먹을게 없엇죠 .
시골이고 하다보니까 음식점에가려고 하더라도 차타고 쫌나가야잇으니깐 삼촌께서 밖에 나갈일 있으시다길래 먹을만한 음식좀 포장해오시라고 하엿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오니 추어탕이 땡기더군요 . ㅎㅎ
음 ... 서너시간쯤뒤에 삼촌께서 맛나보이는 추어탕 한냄비를 싸가지고 오셧습니다. 그거먹으려고 여태껏 밥도 안먹고 참고 버티고 잇엇죠 . 물론 삼촌오시자마자 포장뜯고 맛잇게 먹엇습니다. 헌데왠일? 10숟가락넘게 퍼먹어도 나오지않던게 밥한공기 다 먹어갈쯤에 이물질 발견 .. -_- ;;
<--------- 화장지뭉치 ;; 국물과 어우러져잇으니까 꼭 음식건데기같네 ;;
그래서 그자리에서 물로 헹군뒤 사진촬영
<---- 쪼금 정체를알만하나요?;;
솔직히 저희집도 음식점해봐서 알지만 . 음식맛에 문제가 잇다거나 정체모를 건데기가나오거나 하면 얼마나 가슴이 철렁거리고 속상한지 몰라요 , ,, 그래서 안따지기로 마음먹고 . 그대로 강아지 줬습니다. 다른고체물질이엿더라면 덜 찝찝할텐데 . 휴지라서 ㅜㅜ
코풀다가 국물에 빠져버렷으면 ㅜㅜㅜㅜㅜㅜㅜ 우웩 ㅜㅜ
나중에 그 음식점에 조용히 전화 넣어서 그냥 좋게좋게 말이라도살짝해줘야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