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딩이에요
전 집에서 공부가 잘 안돼는 편이라서 거의 매일? 독서실가서 공부하는 편 입니다
최근에 괜찮은 독서실을 하나 알아서 잘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 좀 황당한? 일이 있어서요
저 보통한 11시쯤 거기서 나와요
근데 어떤 처음 뵌 아주머니 께서
"너 00독서실 다녀?"
그래서
"네.왜요?"
그랬더니 그 밑에 커피숍사건 모르냐 하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독서실 1층이 커피숍이거든요
그래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 조심하라면서 자기 딸 친구가 그 커피숍 매니저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딸도 안보낸다며....
아닌척 했지만 솔직히 듣고 소름 돋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다 나만몰랐던 이야기더군요
엄마한테도 말씀드렸는데 같이 걱정하십니다
근데 이 독서실이 가격대비 시설도 진짜 좋아서 집중도 잘되고 하거든요
그리고 다른 독서실은 또 너무 멀고...
이 독서실...계속 다녀도 될까요?
힘드시겠지만 댓글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