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라고 하면, '결혼'이 유난히도 많은 달인데요!
(덕분에 지갑이 한없이 가벼워지는 달....ㅠ)
살랑살랑 봄바람 때문인지
유난히 '5월의 신부'라고 하면 더 이쁜듯ㅋ
결혼식이라고 해도 다 똑같은 결혼식이 아니~죠!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결혼식이란 이런거다!!!
....를 보여주는 이들이 있었으니!
2011년 케이트 미들턴 & 윌리엄 왕자
1981년 다이애나 & 찰스 왕세자
1956년 그레이스 켈리 & 레니에 3세
케이트 미들턴 & 윌리엄 왕자 결혼식의
웨딩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이너, 사라 버튼이 디자인 했답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그레이스 켈리'의 웨딩 드레스에서 가져오고
'다이애나'의 결혼식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아이보리색 실크를 사용하고, 아이보리색 진주 단추를 달고
3m정도의 긴 뒷자락을 달았다고 하네요
역시 최신판이어서 그런지
이전 스타일의 멋을 살리고~ 살리고~
다이애나 & 찰스 왕세자 결혼식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세기의 결혼식이죠!
웨딩드레스는
디자이너 데이비드와 엘리자베스 엠마누엘 부부가 디자인하고
무려 1만 개의 진주를 비드 전문가들이 한달에 걸쳐 달았다는 소리가...
게다가 뒷자락은 7m를 넘겼다고 하네요ㄷㄷ
그런데 이 두 결혼식 이전에도정말 전세계가 주목한 결혼식이 있었으니!!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가 그 주인공!!
이 두사람의 결혼은 프로포즈부터 유명한데요
그레이스 켈리가 모나코로 화보촬영을 가면서 처음 만나고 이후 레니에 3세가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를 했는데 켈리가 영화<상류사회>에 끼고 나오는 걸로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는 얘기가 있어요 멋져~ *^^-///MGM의 디자이너, 헬렌 로즈가 디자인!! 무려 6주 동안 36명의 재봉사들이 작업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티아라는 '까르띠에'!! 청혼 반지도, 결혼식 티아라도 '까르띠에'네~ㅋ 드레스, 티아라, 반지 뭐 하나 스케일이 남다르지 않은게 없음....허...
이건 웨딩드레스 스케치 이미지!
실제 드레스랑 비슷해 보이나요?ㅎㅎ
아...정말 우아함의 극치..ㅠ
역사상 가장 우아한 왕비로 불리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건 결혼식 하객 사진인데
저기....무슨 화보 찍으신건감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오스카 드 라렌타'도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은 우리에게 아이콘이 되었다"고 말할 만큼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손꼽는다고 하네요
심지어 '세기의 결혼식' 중 하나의 주인공인
'케이트 미들턴'도 스타일을 따라할 정도니 말 다했음
결혼식 이후에도 그레이스 켈리는
패션의 아이콘이었는데
에르메스 켈리백, 구찌 플로라 라인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에는
그녀가 얽혀있다는!!!!
명품이 사랑한 그녀....멋지다.....
그리고 전세계가 주목했던 인물인 만큼
당시 프랑스의 외압으로 위기를 겪었던 모나코의 운명을
바꾸는데 일조하기도 했다네요
(나는 무얼 하고 있는가....ㅠ)
이번에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그레이스 켈리'에 관한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선정되었었죠
모나코의 왕비가 되고,
프랑스로부터 모나코를 구하는 이야기를 다뤘다고 하는데
'니콜 키드먼'이 '그레이스 켈리'로 나오네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중의 한명이죠?^^
최근 화보 보니까 '우아함'이 뚝뚝 묻어나네요ㅋㅋ
우리나라에서는 6월 19일에 개봉한다니
기대되네요!!
(결혼식 장면도 나오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