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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여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결혼 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프로포즈는 해야 할 듯 한데요..
옛날부터 여친 생기면 피아노 치면서 불러주려고 연습해둔 곡들이 있어요.
반지도 준비했고..
여자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계획?한 건..
그랜드 피아노 있는 카페 가서 커피 좀 마시다가
잠깐 화장실 간다하고..
(카페 사장님께는 미리 말씀드려 놓고..)
아무 얘기 없이 피아노 반주로 (직접 연주) '다행이다'를 부르는거에요.
노래 끝나고 가서 미리 준비해둔 장미꽃 한다발 주고
반지 주면서 멘트 잠깐 하고.. 껴안고.. 그러면 끝..? 이려나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는데...
몇가지 번호 달아서 질문드릴게요..
1. 여자들은 저런 공개적인 프로포즈 좋다? 민망해서 싫다?
2. '다행이다' 노래는 간주없이 2절까지인데.. 다 부르긴 긴 것 같고.. 1절만 부르긴 너무 짧은듯 하고..  1절까지만? 2절 끝까지 다?
3. 꽃은 그냥 장미꽃이랑 안개꽃 섞어서 주면 되겠죠?
4. 프로포즈 끝나면 민망해서 그 카페를 나가야 하나요? 아님 그냥 있나요? 
참.. 별걸 다 물어본다 싶어요..
그래도 이왕 하는거 좋아할 쪽으로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많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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