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개봉소식이 들려오자마자 관객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한 영화!
<님포매니악>
나오는 영화마다 화제를 낳고 있는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샤를로뜨 갱스부르 + 샤이아 라보프 + 우마 서먼 + 제이미 벨 등
두 말하면 입 아프리만치 대단한 배우들의 만남!
영화 제목이기도 한 '님포매니악'은 여자 색정광을 뜻하는데
제목만 봐도 뭔가 느낌이 오지요?
섹스버스터라고 불릴만큼 대단한 배우들에 대단한 연기 대단한 소재 대단한 스토리를
두루갖춘 영화이지만 그 시작은 바로 두 눈 휘둥그레지는 포스터에 있슴다!
헉?????????? 헐???????? 헐퀴???? 헐랭????
이것이 국내에서 공개한 첫 번째 포스터입니다.
센세이션! 네 글자로도 설명할 수 있는 괄호 모양의 저것!
네에,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명치를 한 대 얻어맞은듯한 강렬한 임팩트!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저 두 줄!
그동안 수많은 영화 포스터를 만나왔지만
이렇게 간결하고 강렬한 포스터는 처음입니다.
근데 이게 티저 포스터라는게 함정
신박하다!
기발하다!
므흣잼!
어떤 기발한 분들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돌려 얘기하는 것 같지만 매우 직설적인 저 모양!
포스터 디자인하신 분 찾고 싶네요. 궁디팡팡 해주고 싶다는?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것이 끝일까요?
그냥 야하고 마는 그런 영화일까요?
이 영화를 단순히 야한 영화라고만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그렇다면 이 멋진 배우들이 출연했겠습니까요?
우리가 이 영화 <님포매니악>을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이유가 참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 대단한 배우들이 이 영화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는지
그래서 얼마나 열연을 했는지에 대해 주목해야합니다요!
화제를 넘어 논란의 한 가운데에 이 영화가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동안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섹스'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고
그것을 절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과 좋은 음향으로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것을 담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이런 영화를 또 보겠어요?
뭔가 도전의식이 마구마구 샘솟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월 19일에 <님포매니악 볼륨1>이 개봉한다고 하고,
이어지는 이야기인 <님포매니악 볼륨2>는 7월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가서 보고 판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