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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5)나의 행복한 하루였는데...행복할 수 없었던 날이기도했던

나란 웅녀...20140515(목)에 있었던 일을
이제야 쓰고 싶어서 이곳에 쓰겠음...
시작부터 음슴체 고고고고 

하...
20140515 이 날은 나에게 놀라움과 행복
그리고 안타까움을 준 날이었음... 

우선 14일 부모님이 병원 진료차
서울에 올라오셔서
나란 직딩웅녀 15일에 하루 연차를 낸 상태였음..
부모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부모님 배웅 후... 

오랜만에 만끽하는 자유에 막 셀렘이...
돋아나고 있었음... 순간....음..
시간도 많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에셈 회사 건물이나 구경하러 가자'라는 생각과 함께... 
버스를 타고 무작정 청담으로 향했음...
난....사실....친구들과 가족도 인정한 무감각 방향치임....
제대로 된 지도가 아니면 길 잃음...
사실.....제대로된 지도가 있어도...길을 잃음....
길 잃어 놓고 개척자 코스프레하는 웅녀임..;;;;;;
이런 무감각 방향치인 내가...
D지도 하나만 믿고 청담을 간거임... 

정말..
나란 웅녀 에셈 건물만 구경하고자 간 것이기 때문에..

그냥 막...날씨도 즐기고 사람 구경하며 갔음... 
에셈 근처 J회사를 지나..드디어 에셈에 도착... 
막 친구에게...까톡을 보내고 있었음...
에셈 회사 구경하러 왔다며...;;;;;;;
(친구가....어떻게 길 안 잃고 잘 갔다면
칭찬 해줌ㅎㅎㅎ우훗^^) 
그렇게 막 나 혼자 좋아서 까톡 보내고...
에셈 건물 구경하려는데..그 때...
왠 검은 차량이 들어오는거임... 
에셈회사 근처에 배회하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갑자기...10댓명???우르르르르 몰리더니...
막 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함... 

나란 웅녀...멍하게 '쟤네 머지?' 이러고 있었음... 
그런데....차문이 열리며...아이쿠....
애들이..애들이...우르르르르 내리는데...
하......하..........ㅜㅜ 하.... 
나 살다 살다 내가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 연옌 실물 처음 봄...
(그 연예인이 바로 엑소...하....완전...좋아...) 
차 양쪽에서 문이 열렸는데...흠흠....
내가 본 아이들은..세훈이.????였나???흠....(
모자를 쓰고 훅 내려서 자세히는...못봄..아쉬워..)
분명 세훈 맞을 거임..
뒷태가 아주 어깨가 아주 누나 맘 설레게해~ 

그리고카이...카이는 그날 니니였음...
하...잠에서 덜 깬 상태의 니니...겁나 귀여웠음....
사진으로 보던 그 졸린 상태의 니니였음...
하....(오구오구)
정말 느리적 느리적 반수면 상태로 내려서 들어가는데....이불 펴주고 싶었음...더 자라고...
카이는 섹시카이도 좋지만...
오구오구 막 누나들 미소짓게 하는 니니가 더 좋음.. 

나의 차애 첸...첸....첸....종대는 정말 말랐는데...
이뻐~ 이쁜데 귀염상이야...
얼굴도 뽀해...
참 소년같았음.....소년...
머리도 딱 일자앞머리....미침....아주...잘 어울렸음...
종대가 나의 차애인데........
종대는...내가 몸을 담고 있는
이 회사 직원 분의 친척이기도 함.

지난번에는 부탁드렸던 첸의 싸인도 받아다 주심...
그냥 주신것도 아님..... 곱게 코팅까지 해주셔서 주심...
암튼...종대는 그날 정말 소년의 이미지였음....

 하...아...떨려.......
드디어 나의 사랑 우리 민석이...
우리 민석이 시크한 모습이었음....
왜케 멋있지...그냥 넋놓고 봄...머리색도 이뻐...
얼굴도 하얗고 눈이 정말 동글동글하고
입술도 섹쉬하고...
막 넋놓고 바로 볼 수 밖에 없었음...
피부도 좋아....하,...
말랐는데 정말 왜 혼자만 있음
비율 좋다고 하는지 알았음... 짱임....
동생들이 키가 커서 그런거지....
민석이도 비율도 좋고 키...는 17...
비율 좋아서 정말 180같았음...하...
이 웅녀 애들 넋놓고 보다가 사진 한장 못 찍고
눈으로만 담고 옴...
ㅇ;런.....아쉬움이...
ㅜㅜ 언제 또 실물 볼지 알고...하....ㅜㅜ
나... 정말 바보웅녀 ...ㅜㅜ  그런데...

먼가 애들 전체가....분위기가 좀 심상치 않았었음....
음...웃음끼도 없고
굉장히 애들이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음. 
특히나 민석이랑 종대가 굉장히
분위기가 어둡다고 해야할까?
처음 엑소를 가까이서 본
나란 웅녀...막 설렘과 함께...
애들이 단콘 준비로 많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아쉽지만 애들 들어가고
에셈 로고만 살짝 찍고 친구 만나러 갈려는데.... 

샤월 친구가...까톡으로 크리스 이야기를 해준거임...헐..

나 불과 5분? 7분 전에 엑소 봤는데...윙???

친구가 크리스 이야기해주고...
먼 일인가 싶어 폭풍 검색함....
하........맘이 아파버림....

ㅜㅜ크리스 일을 정말 그날 알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애들 기분은 좋아보이지 않았음...
특히 엠인 민석이랑 종대 그날 표정을 봤다면
웅녀들도 '애들 먼일 있나? 단콘 준비로 피곤한가?'
이 생각 들었을거임....
같이 동고동락하던 친구, 형인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지니 엠 애들은
얼마나 더 힘들었겠음. 

그날 정말 민석이 실물 가까이서 보고 설렘과

크리스 일로 안타까움이 동시에 든 하루였음...

하..사진 못 찍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애들 표정이 어두워서 안 찍고
그냥 눈으로 담은게 좋았다 생각함. 

나의 20140515의 행복하고
안타까움이 든 하루였음.   


흐규흐규....내일이네....ㅜㅜ

이 웅녀는 단콘 티켓팅 실패햇지만...

가는 웅녀들 잘 보고
비록 11명이서 준비한 콘서트지만....

크리스의 빈자리 채우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제 13의 엑소 멤버가 되서 
11명을 위해
단콘 즐겁게...쉰~나게~안전하게..질서있게

단콘 즐기다 왔음 좋겠음!!!!

잘 보고 오시게들~~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 나의 엑소와 민석이

사진 좀 투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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