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ㅜㅜㅜ이런거 써보는게처음이라서 일단
음슴체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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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쓴이는 16년동안 노남친 노썸남으로 인해
설레는일화로 하루하루를 다독ㄱ이며살고있었슴
근데나에게오늘기적이일어남!!!!!!!!!!!!!꺄꺄꺄꺄꺄꺆
글쓴이의 지역은 지역자체가좀 더운곳임..핫써멀..오월인데 왜이렇게 푹푹찌는지모르겟음
게다가 마지막교시가 체육..ㅎ달리기..ㅎ라서 엄청엄청더웟슴 그래서그런지모르겟지만
냉면이 넘넘땡기는거임..내사랑..
그래서 (참고로 저희학교는 합반) 종례시간마치고 청소시간에
"나ㅏ랑같이 냉면먹으러갈사람!!!!!!!!!!!!!!!!!!"이라고 소리침 근데 친구님들이 다
학원을간대여..그래서 나혼자 먹을까 아니 그냥먹지말까 이런생각하면서
고뇌의시간을 겪고있었음. 근데 글쓴이에겐
갓2년친구된 남사친이있숨. 걔가 같이가준다는것임!!그래서
나도모르게 너무흥분되서
"아진짜 고마워사랑해알라뷰!!"하면서 팔짱을 껴버렸슴.
근데 걔얼굴이 시뻘~~`게지는거임 그래서
얘가 당황햇나..하면서 "아미안미안 너무흥분한거같다 청소빨리 끝내고가자" 라고말했는데
걔가 씩웃는거임..와ㅠㅜㅜㅜㅜㅜ근데 좀멋져보이는거임ㅁ...그리고
청소다끝내고 둘이서 냉면을 먹으러감!
냉면을 똭 시키고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냉면을 기다리다가
냉면이 나와가지고 둘이서 막먹고있었는데
나는 먹을거앞에서 내숭이 전~~~혀없는여자임..ㅎ 덥고 배고프고해서 막먹고있는데
걔가 자기 냉면을 나한테 주는거임!!그래서 난 오 떙큐땡큐 하면서 계속먹고있었는데
걔가 요즘 외롭다고하는것임..그래서 난 "여친사귀면되지~~좋아하는사람있나?"라고물었음
그러니까 걔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누구냐고 이어주겟ㄷㅏ고 막막 내가 그러니까
그냥 씩웃는거임...ㅎ 그래서 나도그냥 빈말로 "나 남소좀..외로워서 당장죽어도 안이상할거같음"이였나? 하튼 그렇게 말함..근데 걔가 고민을 하더니
"음..남자애들중에선 내가제일나을껄 내가니랑 제일잘어울리지않나"라고하면서 막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무슨미친소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난진지하다고 막그랫음
근데지도 갑자기정색하더니 자기도 진지하다고 그러는거임
...할말이없었음..그래서 그냥 닥치고 먹음
진짜 정말정말 어색햇음 그래서 그땐 당장 이냉면집을 뛰쳐나가고싶었는데
..냉면이 너무많이남은거임..ㅎㅎ그래서 둘다 아무말도안하고
쳐묵쳐묵하고 있었음 그시간이 한 오분이였나? 근데 정말 삼십분같앗음..
근데 갑자기 카톡음이 울리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걔가 "넌 내 싫나." 이래온거임 그래서 "ㄴㄴ좋음"이라고 보냇음 근데
얘가답장을안하는거임 그래서 아 그래답장안하나보다 하면서 계속먹고 있었는데
또 알람음이 울리대? 그래서 봤는데
" 아무리생각해도 닌진짜 눈치밥말아먹은거같다 내가이때까지 니좋아하는티를 얼마나냈는데 그걸모르는데ㅡㅡ 니가알아줄때까지 기다릴라고했는데 답답해서 솔직하게말하는건데
나니좋아하는데 사귈래 잘해줄께"
이러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인생처음이엿음
나도 걔가 싫진않앗음..ㅎ근데 카톡뭐라고 보내야할지모르겟어가지고
이모티콘 하트를 왕창보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눈이마두쳣는데
진짜 환하게웃는거임..아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어택크앙ㅁ니라민ㅇ렂먀버리
그리고우린 오늘이 1일..ㅎ>< 남사친이 갑자기 남친이되니까
어색하긴한데 넘넘좋음...ㅎ
이글을 보는 모든사람들도 빨리 남친 사겻으면 좋겟음
그럼난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