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男 과 27세 女 입니다.
혼자만 끙끙 앓다 홧병이 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썰으로라도 끄집어 내 풀어버리려는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바라며
지루하지만 제 이야기 끝까지 잘~ 읽어주시고 너무 감정적으로 답변하지 말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ㅎ.ㅎ
먼저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겠습니다.저는 '이 군(여자 양/남자 군)'으로 올해초 해병대 백령도 6여단 전역 후.현재 4년제 지방 국립대 휴학중인 학생입니다.집안 형편은 그리 넉넉하진 못하구요!평생 가난(?)과는 멀게 살아왔지만 현재 집안 가세가 많이 기울은 관계로당분간 집안 환경이 좋아질 때 까지 제 스스로 폰비 식대 데이트비 학비를 혼자 벌어나갈 생각입니다.(여기서 여자친구가 많은 부담이 되긴합니다.)저에게 딱히 흑역사나 결점이있다면 중 고등학생때 좀 양아치짓을 많이한 것.고교 자퇴를 한 후로 부모님 속을 많이 뒤집어 놓았던 것 말고는 문란한 성생활, 유흥, 술 등등 이런 못된짓들을 멀리하고 이때껏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왔습니다.저의 나이 23이라...아직까지 대체적으로 철없고 어린나이지요..호빠선수뛰고 맨날 술ㅊ먹고 여자 꼬시러 다니는 이러한 가까운 친구들이 많아 유혹도 많았지만.....저희 어머니를 생각하며 나는 정말 바르게 살아야지....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채찍질 해가며다잡았던것 같습니다.(여기서 여자친구에게 더 화가나고 더 억울한 감정이 생기는 것 일수도 있지요)(못났다 못됐다 하셔도 할말이 없네요.... 차라리 제가 망가진 인생을 살았더라면 덜 억울했을지도....)고등학교 자퇴후 수많은 방황을 하다가마음잡고 검정고시 공부를 하여 어렵지않게 따내고수능을 쳐서 4년제 대학을 들어가고대한민국 해병대라는 긍지 높은곳을 전역하여 아이제 잘될일만 남았다 상승세좀 타면서이제 큰뜻을 품고 부모님과 여자친구와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려는중....??어머나 스벌
모양(보도뛰는 친구)의 제보에 의해뒤늦게 여자친구가 화류계 여성이라는걸 알아버린 상황....... 오....?... 갓뎀...헬...
아따 말이 딱딱해지니 음슴체로 써야겠음이제부터 썰을 풀기 시작할것임글 못써도 너그러운마음으로 좀 봐주십사 저 글못씀... 앞뒤 없을거고요예... 맞습니다 ㅡㅡ맞고요...중간에 쓰다지쳐서 중간내용 다삭제될거고...마지막 흐지부지될거고.....난모르네글쓰기에 소질이 없슴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알아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게씀ㅎ.ㅎ
신상은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것을 밝히는 바임
앞으로 제 여자친구는 김양이라고 가정함(27세)김양과 저는 만난지 9개월이 다 되어감.그전에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으며 참 특이한 첫만남이 아니었다면 집도 멀기땜에 평생 몰랐을듯내가 상병 4호봉(?)즈음 휴가를 나와서 친구랑 술먹던중 헌팅(이라긴 애매?)을 하여 만나게 됨남 둘 여 둘 이렇게처음봤을때는 첫인상이 별로였음땅꼬마에다 술 좋아하고 담배피는 여자.... 거기다가 연상 으 ㅋ 최악 ㅋ그냥 술한번먹고 ㄲㅈ 평생 안볼여자라고 생각했었음앞전에 사랑에 대한 상처가 있던나였음 그래서여자 안만난지 레알 오래되고(썸은 주기적으로 탔는데 공식적으로 여친 안사귄지 3년됨, 마법사임)믿기힘들지 모르겠지만 나 아다였음 ㅋ또 막 그때는 군인이라서여자를 사랑하면 사치라고 생각했던거같음......술 많이 마시고나서 뭐 뻔한 레파토리지만흔해빠진 초빼이 픽업아티스트 내친구는 자기파트너를 먼저 데리고 나감ㅋㅋㅋㅋㅋㅋ쉐끼마김양은 나랑 단둘이 남아서 주구장창 술을 마시며....속이야기를 많이함이때는 서로 안볼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던것같음... 왜 그런거 있잖아 담부터 안볼사람과의 술자리에서는대담해지고 용감해지고 괜히 지 아팠던거 풀고 하는거? 모름말구나도 덩달아 마음깊은얘기까지 거의 다 털어놓은거같음.....힘들었던것 아팠던것 상처 뭐...이러한것들김양 이야기를 듣다가보니 이여자 참 마음아픈 사연이 많았고 상처가 많은거라....갑자기 그 성깔있고 억세보이던 여자(쪼끄만한게 악바리가?)가 갸냘파보이고막 지켜주고싶고 보호본능돋으면서 이뻐보이더라........ 실제로도 겁나 이쁘다참 괜찮은 여자더라고 고대로사랑에 빠져버렸지......샤랄라라ㅏ라ㅏ라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이 이 모든 비극의시작이엇어....ㅠㅠㅋㅋㅋㅋㅋ김양이 많이 취했더라고......필름끊길정도로......폰번호 받아내고 택시태워서 집에 보냄 지금 기억으로이때 나도 완전 술에 쩔어 죽을맛이었는데(나 술꽤함 진짜많이마심ㅋ 아걍 그렇다고ㅋㅋㅋㅋㅋ)집에가서 정말 기분좋게 뻗었던거같음ㅋㅋㅋㅋㅋ술 겁나 싫어하는데 와 기분좋게 취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처음으로!! 알거같ㅇ던 참 이날은 그랬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부터 김양에게 자꾸 먼저 전화하고 카톡하고 애정표현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호감표시했던거같음내는 뭐 밖에 나와있는게 고작10일? 시한부였기때문에(휴가중이랬자나)매일매일 바쁘게 찝적대고 찾아가고 선물사가고 편지써가고 막그랬지내를 니남자로 만들어달라는식으로 고백도 하고그랬음....부끄럽노ㅋ그냥 카톡 답장안오면 막 미칠거같고 답장오면또 헬렐레해서 날라다니고몇일뒤에 또만나서 김양집에서 잠잔적도있고 또 뭐 둘이서 술마시고 쩔어서 같이자고..뭐 그랬음....(부끄)이년 성격이 참 왔다갔다여서 그때 꼬실때도 참 많이 힘들었던거 같은데....아마 나처럼 순수한사람이(진심 순수함...ㅠㅠ믿어주셈)자기처럼 술집여자(비지니스룸다님)한테 막 천상여자처럼 떠받들고 환상에 빠져서막졸졸 따라다니고 좋타카고 막 사귀자카고 그라는데 부담스러웠겠지 괜히....내가 얘를 만나서 괜히 상처주고 그래도 되나싶었을거고..... ㅠ.ㅠ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이냔 졸졸따라다니고 할때도 밤에 회식있다면서룸에서 일하고 마치고 도우미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술먹으러다니고 클럽가고 막그랬던거같음...소오룸이야............(여기서 이글을 읽는 대한민국의 남친들.... 빠에서 일한다는 너의여자친구 90%!! 보도란다 왜 2차가는 노래방잇자뉴~~~~~우리나라에 모던BAR가 많을까 룸싸롱이많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모던BAR에서 일한다던지 술늦게마시고 집에 안들어가거나 명품좋아하거나 100%의심해볼필요있어 남자친구들 다모르게잘해........ 소룸이디.....전에 통계나온걸로 대한민국 20대 여성 5명중에 1명이 호스티스(창녀)라고 니여친이 아니라는 법이없음.............명심하세여 대한민국 남자분드라.... 솔직히 남자는 몸팔고싶어도 호빠가몇개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쌔고쌘게 룸싸롱이고 비즈니스룸 쩜오 하드코어 풀싸롱 텐 단란 안마방 ㅡㅡ 여친 간수잘해라잉)내 복귀날도... 그랬음... 난 그것도 모르고 새벽에 내 제일 친한친구들 불러내서"마 내있다이가... 몇년만에 좋아하는사람 생깄다... 같이보러갈래? 내담에 내친한친구들 소개시키준댓는데"막그러면서... 내친구들 델고 김양이 일마치고 보도 동생들이랑 놀던 클럽앞에서 기다리다가 내친구들 소개시켜주고.............복귀 임박까지 잠도안자고 낮술 같이했던거같네ㅡ.ㅡ 아오 지금생각하면 또 피꺼솟!!!!ㅋㅋㅋㅋㅋ얘기가 자꾸 삼천포 빠져서 연애소설로가는데 ㅡㅡ 첫만남의 배경은 이러하오이제 정주행 하겠음
아무튼 복귀하게 됐는데계속 전화하고 편지하고 하다가 치과다니는 참한여자에 아 부지런하고생활력 강하고 참 괜찮은여자더라고....그리고 양심고백선언 뭐 비슷한거 했었는데.....그때"니가 생각하는것 처럼 누나진짜 좋은여자 아니다 뭐 니한테 숨기는거있는데 담에 말해준다....."그래 알았다 담에말해도 이때도 말만 이랬지 뭐 불안불안했음뭐 인신매매하는 그런사람인가 막 콩팥떼가고 눈알뽑아가고ㅡㅡ? 별에 별 생각을 다했음담에 양심고백했는데 BAR에서 일한데..... 아생각했던거보다 타격이 크진않더라고 얼마나다행이야목숨까지걸엇다가 뭐 별꺼아니잖아워낙 별에별 생각을 다한후라. 난 거의 200일남짓 될때까지 그래....투잡으로밤일...밤일로치면 양반이잖아???몸파는일도아니고 뭐 심히 나쁘게보기도 뭐하고.....흠..... 그만두라고 몇번 타일러보긴했는데 그럴때마다 나랑싸웠음워낙 자기 여기서 오래일했고 사장님도 뭐 다친하고 노는식으로 스트레스푸는식으로일하는거고...돈도 꽤벌고 일도 재미도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워낙 견고하게막아서는지라....어떻게 하지못했음........내스스로 계산하고 재봤는데 빠라면.....뭐......자기가 오래한일이고 좋아하는일이라는걸 따져봤을때.... 그~~~~렇게 막 노래방처럼 드럽게 놀고내가 심히 기분나쁘게 상처받고 허트브레이크될 싸이즈도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걍 포기하는 맘으로 내비뒀었지....ㅜㅜ점점 사랑은 싹텄고 그래 뭐 다 열심히하던 내가 미친듯이 휴가따는데 목숨걸고 주변사람들한테 소홀해지고 가까운 사람들도 안챙기고 맨날 펜붙들고 편지쓰고 전화만 붙들고 살고..... 그래해도 하나도 안아까웠음왜 진심으로 사랑하고 절대 잃기싫었으니까....... 막판에휴가도 진짜 많이나갔고 휴가내내 거의 같이살고 완전 놀러도 많이다니고여행도 많이다니고 맨날 같이먹고 놀고 자고 그러다보니 추억도 되게 많이생겼어.......이 돈들이 어디서나나 싶기도 했고......참......지금생각하면 소름돋는게 많네......진짜 이쁘게 사랑했다? 얘정말 나만봤고 나만 사랑했거든....... 진짜 복에겨웠지이렇게 이쁘고 착한여자가 나만사랑해주니까? 싸울때 한번씩막말오가면서 막장타곤했지만 그럴때 빼고는 진짜 나만봐씀....난 그래서 이여자에게 모든걸 다 바쳐야 겠다....하고정말 잘했고 뭐든지 다쏟아부었고 하나도 안아까웠음.....진짜 결혼하고싶다.....생각이 든 여자 이여자가 처음임..... 같이 애 낳아서 오순도순 오래오래 같이늙고싶다는그런생각이 든 처자였는데........... 필자가 아는 지인(이인간보도임)의 목격진술에 의해 알아낸바...비지니스룸 아가씨였음........ 오랫동안 투잡뛰고 본업 힘들면 관두고 내려앉았다가 또 일자리구했다가 본업 치과 그만두자마자 아예 그쪽일로 푹삭내려앉은거임.......오.............아...........오.........으아아아아ㅏㅏㅏ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 고자라니이런............헌신짝만도못한 내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진짜 바르게살아오고.... 왜나는 유혹이 없었겠냐나도 날라리인생 살아봤고 웨이타 내친구들 다하는거 돈되는데 함 해보고싶었고 뭐 호빠나 개같은 보도실장일이나 기사... 손도 안대고 진짜 ........더더더더...억울하잖아.....내인생다됐고 다때리치우고 에라이
여기서부터..... 선을 그으면서 쪼금씩 뒤로후퇴하는 끊임없는 거짓말 레이스가 시작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 알거같음???? 자 지금부터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절대 몸팔고 그런 쓰레기가 아니라는둥....."니 바에서 일하는거 모르나? 내 빠에서 일한다 안했나???ㅆㅂ" 하면서 본인은 거짓말한적 없다고 또 소리지르고 화내고욕 겁나게 해대고 난 추궁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 욕세레 다받아처먹음..룸실장 친구까지 동원해서 일하는애아닌데 오늘 친구만나러 잠깐왔다가 오해산거같다고 막 거짓말을 해댐..... 그래서..........나 속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속고보니 증거가너무명확함.....X냔 나한테 욕오지게 처먹음
그래서 좀 추궁했음... 나한테 걸린날 처음으로 한번했다함....솔직히 지인(보도친구)한테 들은 얘기 많았었는데.... 내가 지인을 믿어야함 ? 여친을 믿어야지......일단은 내사랑이니 여친을 굳게 믿었음..........그래도 뭔가 수상쩍어서 은근슬쩍 찔러봤더니 또 겁나 버닝탐 흥분해!!!!! 내가 얘랑 맨날같이지내고 살면서 안게있는데 이냔....... 지찔리고 거짓말하면 겁나게 버닝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유무죄를 가리며 허벌라게 싸우게됨막 헤어지니마니 끄지라는둥 내인생에서 사라져라는둥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추궁했더니이번에는 진짜 솔직히 4번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이 거짓말을 먹고있어제길 언제까지 불어나는거야 겉잡을ㄹ수가없ㅅ잖아 그래 어디까지가나 해보자 ㅋㅋㅋ가보자 가자가자~~!~!~!
뭐거기서 끝났겠나? 꼐속 늘어가고 늘어가고 늘어가고 늘어가는거짓말에 와 대단하네 서로 지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알아낸바로는....21살부터 23살까지는 진짜 모던BAR에서 일했고 보도로는 2년넘게 3년조금안되게 일했고 나군대기다려준척하면서 룸에서 남자들끼고 술먹고 후-아.......!!!! 나만난후로도 2차나간사실있었고.....!!!! 아오 ㅆㅃ뭐....정말 마음아프고 씁쓸하긴한데 내여자친구가 아무리 술집에서 일했어도... 아무손님한테나 몸팔고다녔을 그런여자는아님 그건 내가암...... 그게만약 아니라해도 난 그렇게 믿을거임...... 거기다가 치과경력만 해도 3년차 되기땜에...정기적으로 몸팔고했을ㅠ그런여자는아님... 진짜 그렇게믿고싶음 아직도 사랑하고 못헤어지고있으니....... 아마....엄청난 계기가 있지않는이상 못헤어질거임.....
와 난 진짜 모든걸 다바쳤고 내 뼈깎아가면서(좀과장인거암ㅋ 걍바주셈) 공사장 노가다 처해가면서막 발버둥쳐가면서 데이트비 갖다대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추억만들고 그랬는데....... 막밀려오는 배신감때문에 속 겁나쓰리고 심장통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통증ㅇㅇㅇ딱맞는표현임 아 죽을꺼같음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에서 역대급의 핵폭탄을맞은거임.... 내가진짜 남자답게 다 묻어주고더러운인생 다 접고 묻어두고 내랑 같이 깨끗한인생 바른인생 새인생살자고 말은 했는데아그게 말처럼 쉬운줄아나???? 나도 진짜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한번씩 생각난다진짜 ㅡㅡ가끔씩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어!!!!!!!!!인생 처음으로 올인했던 여자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큰데진짜.....진짜 첨에 잠도못자고 자다가 이불차고막악몽꾸고 김양이 막 다른남자들이랑 XXX뭐 그런꿈도꾸고 장난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식은땀흘리면서 깨는거암?진짜 재입대하는 꿈보다 더 끔찍함가위눌리는거보다 더 고통스러운거같음 일도 손에안잡히고 뭐 아무튼 그랬음진짜 헤어지고 붙고를 밥먹듯이했음.... 하루에 두세번도넘게 헤어지고 붙은적이있으니이별을 추억으로 돌린다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거같은게......추억이라는게 참.....무서운거 같음...... 1년도채안되었지만... 여행을 몇번가고 진짜 여기저기서 찍은사진만 1000장이넘고 무시무시한 추억임....... 진짜 남들 몇년치 여행가고 같이있었던거같음...
내가 지금 가지는 마인드가
김양도 나를 많이 사랑해.. 정말로 그래서 5년넘게하던 화류계일 관두고 나한테 왔어....
아예 번호도 다바꾸고 화류계 인연 다끊고 나한테 달려왔음.... 내가 다감싸줘야됨
솔직히 얘 진심으로 많이사랑하는데.....
찌질하게 잴수밖에없는게 나 가난한 학생임....... 이냔 백조임..... 자꾸 일안하고 놀고먹는데
난공사판나가서 돈버는거 한계있음ㅋㅋㅋㅋ
이런냔들 테이블한번보면(룸싸롱에서 술한번먹으면) 8만원 꽁짜로 기어나오고 하루 24만원 30만원 땡기는 이런 일이아님..
하루종일 일하면 8만원임ㅋㅋㅋㅋㅋㅋ조카 공사장에서 몸 다썩어가면서 다뿌사져가면서 일한 댓가가ㅋ
인생 너무불공평하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통근비빼면 8만원도 안댐 나진짜 힘듬......ㅠㅠ
어떡해야됨.....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앞으로 나얘 책임지고싶은데.....이거 호구짓임? 뭐 그렇다고들하드만 아니 그딴건상관없고......내가 얘한테 상처만주는건아닌지... 나도 다 이해해주고싶고 그러려니하고 살고싶은데한번씩 생각나서 말꺼낼때가 있음....ㅠㅠ 그 룸일에대해서.....ㅠ.ㅠ 자꾸 물어보게되고....내가 물어볼려고 물어보는게 아니야 하루에도 몇번씩 막 부글부글끓어올라.....요새는 시간이좀 약이되었나 일주일에 한번정도 생각나다말고........싸우다가 눈돌면 서로 막싸우면서 욕하다가 이게 창녀주제에 어디서 이런식으로 막말해서 마음에 상처줄때도있었고 ㅠㅠㅠㅠ싸우고 별 미친짓다하고 못볼꺼 다보고 막 여자친구 죽을려고 자to the살 기도한적도 있고 난 달려가면서경찰도부르고 별짓도 다해봤는데...아 진짜 정다떨어지다가도 이게 무한으로 생성됨...정이...ㅡㅡ떼지를못함..... 내가 앞으로 어떡해야됨??솔직히 서로 너무너무 상처투성이임 서로 할퀴고 물고 뜯고......진짜 속으로 상처 너무많고너무 인간이 피폐해졌음 세상여자들 다 그런여자로보이고........ 지나가는 딱 와꾸 괜찮고 싸이즈 나오는여자들 보면.........그니까왜있잖아 얼굴 성형티쫌나지만 이쁘장하고 루이뷔똥 메고다니고 화장진하게하고 통굽힐 신고다니는냔들...... 솔직히 거기서 50%↑는 돈주면 가랭이벌리는 여자다ㅋ완전 경멸감들고 ㅡㅡ내 상처는 시간이 약인지 조금씩 점점 나아지는거 같긴한데...........진짜..... 그래도 사랑한다는 이런 나약해빠진마인드 갖다버리고 그냥 차라는 사람들......그러지말고 한번더 잘해보면 안되는지 앞으로 내가 가져야할마인드..... 조언 이런거좀 부탁함...아 어디 말할데도 없고 너무답답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여기 글이라도 남겨봄.......형들 나 앞으로 어떡해야돼?ㅠ.ㅠ 도와주십쇼 ㅠ.ㅠ허나죽어버릴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