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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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육대' 루한 시우민 / 사진=최부석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과 루한이 오는 26일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풋살 월드컵' 경기에 출전한다.
2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시우민과 루한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되는 'MBC 아이돌 풋살 월드컵'에 참가한다.
시우민과 루한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첫 단독 콘서트 일정을 소화한 후, '아이돌 풋살 월드컵' 녹화에 나선다.
앞서 두 사람은 올해 초 진행된 MBC '아이돌 육상·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도 풋살 대회에 참석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이돌 풋살 월드컵'은 오는 6월 열리는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아육대'에 참가했던 아이돌 스타뿐만 아니라 연령과 국적을 뛰어넘어 축구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아육대' 풋살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비스트, 비투비, 노지훈이 출연하고, 연예계 공식 축구인 김흥국과 의리의 아이콘 김보성, 축구를 사랑하는 배우 이완, 유건, 만능 스포츠맨 이상인과 무술감독 정두홍도 참여한다.
또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팀 중 하나는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외국인 스타 팀이다. 외국인 스타 팀에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샘 해밍턴, 대세로 떠오른 샘 오취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꽃미남 파비앙을 비롯해 영국, 터키,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한다.
'아이돌 풋살 월드컵'은 월드리그와 아이돌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리그전에서 살아남은 두 팀이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날 대회는 MBC 브라질 월드컵의 중계해설위원이 직접 해설을 맡을 예정이어서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아이돌 풋살 월드컵'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이 치어리딩 대결을 볼 수 있다. 미스에이, 애프터스쿨, 선미, 시스타, 시크릿, 레인보우 등 최고의 걸그룹이 참여해 치어리딩을 펼친다.
오는 26일 녹화가 진행되며, 6월 초 방송 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헐...콘서트 끝나고 바로 녹화네...
힘들겠땅. 좀 쉬게 해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