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콘서트하는날이왔네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이날을 설레이며
기다렸을 텐데
지금은 힘이없네
11명이 서는 콘서트를 정말 크리스도
원했던 걸까
나는 크리스를 원망해
그리고 참 밉다
어떤 무언가가 크리스에게 더 크게 자리잡혀있었길래 정말 우린 아무것도 아니였나
그래 너는 연예인
사실은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뭐 그렇지
그렇지만
크리스가 청춘을 요란하게 보내야 한다는 말에
내 인생 정말 대차게 살아보자 결심했던
팬이고
하고싶음 무언가를 찾자해서
나는 나름 크리스를 좋아하는 내가 참
좋았다 ㅋㅋ
참 어이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할지도모르겠지만
크리스를 닮고싶고 동경했고
정말 좋아했어
비서들은
어떻게 지내?
나는 그립다가도 문득 많이 밉네
근데 또 어디서 이 그리움을 달랠까
하다보니 여기지만
여기도 그리 넉넉하진 않겠지
비서들
비서들이라도 힘냈으면 해
크리스는 나름 자신을 잘 달래고 있지 않을까
달랜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어쨌던 비서들
우리는 서로 위로 쯤은 건내는거 어때
마음 달랠곳이 필요하다면
꼭 크리스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나눴던게 크리스를 향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안위를 달래줬던
옛날 아니 며칠 전 처럼 말이야
아주가끔 여기를 들리더라도^^
나는 비서들 누구라도 응원할게
그리고 크리스 일은 아주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해
지금 당장은 그녀석보다
우리 비서들이 더 걱정된다 ㅎㅎ
그럼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자!!
+ 아 우이판 톡 생겼구나 ㅜ
비서들만의 공간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