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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계속 기다릴께

삐약 |2014.05.24 01:36
조회 3,040 |추천 8
알고있는데 날 잊었다는걸.. 다른사람과 행복하단걸..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내연락 다 무시하는 오빤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맘으로는 그게 안된다 바보같지?
정리하려고 같이 찍은 사진도 다 지웠는데
내사진.. 오빠가 찍어준 내사진들..
이것도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해서 그냥 뒀는데
오늘 다시 보니 그때 나 행복해보인다^^
다시 그순간.. 그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1년의 시간들이 3개월도 안되서
오빠에겐 의미없어지는구나 .. 우리 왜 이렇게 된걸까?
오빠 나 괜찮은척 하는거 힘들다..
그냥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고 아파할께
그리고 내가 잘할께...
다른여자 만나고 와도 괜찮아.. 오래걸려도 괜찮아..
남들이 미련하다 미쳤다 해도 상관없어
오빠의 마지막 사랑이 나이기만 한다면...

지금은 그저 딱 한번만 오빠 얼굴 보고싶다...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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