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남자는 자기좋아하는여자 헷갈리게 안한다 하는데
저도 그사람도 신분이 서로 만나면 안될상황에 놓여서
서로 머뭇거리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적으로볼때는 잘 웃어주지도않고, 눈을 마주쳐도 그닥 표현은없는데
다른사람들에게는 저보다는 잘해주는거같고 ㅠㅠ 좋아하는입장에서 보는거라
다른분들한테물어보면 똑같다고는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사적으로 보면 막 웃어주고, 다른사람과 사적으로이야기하는거보면
그렇게 웃어주지는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대로 착각에빠진건지 참 바보같네요.
둘이서이야기할때는 웃어주고 눈마주치면 웃고 머리만져주고 그러는데
둘이같이 안있고 한명이라도 더 끼여있으면 잘 웃질 않아요
저한테든, 그 다른 한명한테든요..
신분이 서로 만나면 안될상황이라는게 학생과 스승사이입니다.
게다가 열두살차이도 나구요.
저는 여경을 준비하고있구요, 선생님께서는 영어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저는 열두살 연상이어도 선생님이 좋구요, 이런감정이 옳은감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가 뭘 묻고싶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런 마음도 어린마음에 가지는 그냥 평범한 누구나 다 겪는 그런 짝사랑인가요
이루어 져도 좋고 안이루어져도 좋은데, 그냥 이 감정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