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옆에있는게 더 힘들다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ㅠㅠ |2008.09.04 21:45
조회 1,382 |추천 0

★꼭 읽고선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20살 톡을 자주 즐겨보는 대학교 새내기임당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많구요

고등학교 선배로 알아서 2년정도 만나오고있답니다

오빠는 고등학교 졸업후에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

사회생활 좀 하다가 바로 군대를갔고 이번달 말쯤에 병장을 달아요

 

제 남자친구  

정말 저만을 사랑해주고 저에게 오빠가 첫사랑이에요 그렇게 군입대를하고

저는 학교생활하느라 바쁘기도했지만 정말 딴짓거리안하고

새내기라서 엠티도가고 미팅도하고싶고 했지만 오빠가 걱정할걸 뻔히 알고

저한테는 오로지 오빠밖에 마음에 없어서 헌신적으로 정말 잘 기다려왔답니다

 

근데 오빠가 변한거같아요!

아니 ,제 마음이 더 커진걸까요??????????

제 성격이 애교도많지만 투정도 많이부리는 성격인데

상병달고서부터인가 전화도 뜸해지고 매일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러려니했지만 마음은 정말 서운했죠 ! 그마음을 감출수없기에

매일 틱틱되고 왜 빨리끊냐,, 왜 전화안했냐,, 왜 말이별로없냐 변한거냐

서운하다 서운하다 입에 달고 1~2 달은 그런거같습니당 ㅜㅜ 

말을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ㅅ-;;

 

예전에도 항상 투정부리면 받아주는  오빠였기때문에,,,

그리고 서운한 마음 때문인지라 오빠는 더 미안하다고 하고 잘한다고 할줄알았죠!

그런데

" 너만 힘들어? 너만 서운한거많아 ??????? 나도 서운한거많아

 너 매일 이렇게 서운하다 서운하다 .. 안그래도 나 힘든데 너는 매일

 너 서운한거만 말하고 내가 힘들다고하면 언제 한번 내걱정해준적있어??

 매일 이렇게 듣는거 이젠 지친다 진짜 옆에서 힘을줘야지 니가 옆에있는게

 더힘들어 , 우리 헤어지자 너한테도 그게좋을꺼같애 "

 

 

이러는거있죠............................

저도 너무화가나서 헤어지자고하고 끊었어요 ㅠㅜㅜㅜㅜㅜ

 

부대가 바쁘다고 상병이여도 밑에 후임들 계급차인가?? 그게 많이나서 일알려주고

뭐 할게 많긴 한거같은데 전 정말 이해할수없어요 솔직히 그렇게많이바쁘고 힘든가..

제가 군대에 안가봤으니 통 알수가있어야죠

 

 

저 서운한거만  말하고 오빠생각해주는 말도 해준적 없긴한데,, 그래도 너무하는거아니에요?

마음이 변한건 아닐까요??????????

정말 힘들고 좋아하면 저런말 못하고 제가 헤어지자고해도 잡지 않을까요?

벌써 5일짼데 전화도 없어요....................... 제가 먼저하기엔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절 사랑하지 않는거같아요 흑  너무슬퍼요

ㅠㅠ 어떻게하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