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5월 23일새벽 1시반좀넘어서 (목요일에서 금요일넘어가는시점)
누나와 저와 제 친구3명이서 술을먹고 편의점에가서 음식을고른 후 친구는화장실에갔습니다. 술취한 모르는남자가 제옆에앉더니 누나에게말을걸었고 누나와 저는 다른자리로가주시면안되겟냐고했습니다. 친구가돌아온 후 가라고했는데도 계속말을씹고 누나에게 집적대고, 저희음식까지뺏어먹었습니다. 편의점알바생한테 112에 신고해달라니까 이미햇다고하더군요. 문제는 그 사람이 누나의팔을 서너차례 주물럭거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심하게욕설을퍼부었더니, 저를 폭행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사람을 때렸습니다. 그제서야 경찰은왓고(15~20분? 지나서) 저희는 동네파출소로갔습니다. 2시정도에 도착햇는데 5시까지 저희는 파출소에서 몇줄작성만하고 계속 앉아있었습니다. 누나는 그 사람을 고소했습니다. 제가 또다시 화가 난건 그 사람한테 파출소직원이 '저 여자분 좀 만진거 확인서명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을때였습니다. "여자분 좀 만진거?" 저는 그자리에서 지들이 딸자식이있으면 입밖으로 저따위소리가나와? 하고소리쳤습니다. 저보고 조용히좀하라더군요 ㅋㅋ 5시가되서야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제가 아직군인이여서(14년5월27일전역입니다.) 저는 경찰서에서 합의서를작성 후 지장까지찍었습니다. 경찰관들이 보는앞에서 모든치료비를 부담한다고말하기는 했는데.. 강요로 치료비를부담하라고할수는 없다고하더군요. 제가합의서를작성한이유는 제가군인이여서입니다. 27일에 전역인데 ㅠㅠ 헌병대로넘어가면 문제가될덧같아서 합의를 본것입니다. 치료비를내준다고하길래.. 그사람을 저는정말정말 벌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병원에가서 눈썹위에 옆바늘좀넘게 꼬맸고 왼손새끼손가락에 금이가서 5주동안 깁스를해야된다고합니다.
증거는 편의점CCTV에 모두나와있습니다.
1. 치료비를 요구해도되는것인지?
2. 합의번복을하고싶은데 가능한것인지?
3. 누나의경우는 어떻게되는지?
4. 그 파출소아저씨들 업무태만으로 신고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되는지?
여러분의생각과 ㅠㅠ 도움을요청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억울해미치겠습니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