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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말해줄게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친구랑 수다를 떨려고 조용한 곳을 가려했어

아무도 없는 곳 몰래 할게 있었거든

 

근데 딱 한군데가 떠오르더라고

 

체육관에 문이 있는데 그 문 통과하면 계단이 있단 말이야

계단아래로 내려가서 거기서 수다를 떨었어

 

근데 갑자기 체육쌤이 들어오데?

그러면서 왜 거기는 가냐고 화를 막 내시는거야.

'아니뭐 가도 될거 같은데. 혹시 나쁜 짓 했을까봐 그러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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