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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쌤이 귀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야

그냥 흘리듯이

 

거기가 살짝 어두컴컴해서 그러나? 싶었어

그래도 아침이어서 밝더만

 

어쨋든 거기서 쫒겨났지.

근데 거기 같이 갔던 친구가 나한테 와서

"거기서 누가 자살했었데'

이랬어.

 

뭐 난 감흥 없었어 딴데 정신이 팔려있어가지고

 

근데 거기 같이 갔던 애들이 난리가 난거야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겼어

 

그날 저녁에 같이 갔던 애들 중 한명이 사람 죽은걸 현장에서 목격하고

(바로 죽은거 였데)

난 그날 밤에 이상한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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