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상태에대한얘기부터할게요.
저는 아직 18살입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이상하게 사람들의 과음지르는소리라던지 수근수근거리거나 여러명이모여크게떠드는 소리만들으면 머리가깨질것같고 신경이매우거슬렸어요.
학교생활은 물론 순탄치못했죠.시끄럽다며책을던지거나 그냥무단이탈을하거나 머리를잡고 눈뒤집혀발작까지했으니까요.
정신과치료를하면서 자퇴를하였고 사회에나오니 그래도 왁자지껄?한분위기가없어 차츰나아진것같았지만 아직 누군가가 과음을지르거나하면 신경이딱쓰이고 머리가아프고 신경쓰이고 화가나요 피가거꾸로솟는느낌? 정말미치겠어요. 하지만 지금 병원비가없어서 정밀한치료도못받았고 치료도중간에포기했어요.
그런데 딱 저한테 술먹으면 매번과음을지르는 엄마
작은 바를하기때문에 음주는당연해요 근데 무슨말만하면 장난이든아니든 소리를 꽥지르니 정말화가나요. 제가이런거때문에 병원다닌건 기억도안나는가봐요
이런점은 다제잘못.맞습니다.
하지만 항상 소리지르지마라고뭐라하면 고2밖에안된 저에게 매번그래요.성질머리그래서 어디남자들이가만있겠냐고 살인난다고 뒤질년미친년등등...
하지만 더러운년 몸굴리는년 그럴려고자퇴했냐고. 열심히일한돈 사실은 다몸팔아서버는돈이냐며.(저는조그만사무실에서일하며 매달월급받고 학원을다닙니다)
그런데 이게 자퇴하고나서부터 이런발언이생긴게아니예요.
중학교1학년 입학하고 심리테스트?그런걸 엄청크게 교육청자체에서 한적이있는데, 그때 제가중학교다니며 하고있던 무용도그만두고 그러던점에서 심리적으로불안했었는지 유독 불안감이 높게나왔다더라구요.
그거때문에 부모님을모셔오라는겁니다. 저딴엔그런거때문에 맞벌이하시는 부모님모셔올이유는없다생각하여 아예통보하지않았는데 담임이 거의 강제로 하듯 부모님을모셔왔고 불안감이 높다는 얘기를했나봐요.
갓 중1.이제 6학년티벗고 교복입은 그나이에 저는 그날이 제인생 최악의날이였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새교복을 뜯어버리다싶이 벗기고 머리채를잡고 화장실에 밀었어요. 찬물로 샤워해라고. 바디클렌저 때수것ㅡ건으로 빡빡하라고.
워낙피부도희고약해서 때수건을쓰면 금방부어요 이상한붉은반점도오르구요.
그런데 그거로빡빡하라고. 화장실앞에앉아선 불안감이 왜높냐고 강간당했냐고. 남자들한테돌림빵당해서 불안감이높냐고 더러운년더깨끗히씻으라고요.
지금생각해도끔찍하네요.
너무차갑고춥고따가워서 물을끄거나그만하고싶다하면 새수건들도 다 세탁기에넣어버리고 대야에 얼음을퍼와서 부었어요. 더럽다고.더깨끗히하라고.
이런것도 아직못잊는상태에서 술만들어갔다하면 아직도 폭언을하니까 더 지워지지않네요.
도대체어떻게해야 제문제를해결할수있으며 저런소리 안듣고지낼까요 이러다정말돌아버릴것같아요 돈많이모아서 꼭나가서살거예요 너무힘드네요.
어디말할데가없어서 매일글읽기만하다쓰네요.
긴얘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