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오빠둘이 있음
큰오빤장가감 작은오빤 날짜잡아둔상태
내가 좀 열받는게... 새언니가 임신중임 산후조릴 울집에서 하고자함
울 부모님 시골에서 과수원하심 첫조카때도
울집 봄에 많이 바쁜데 울집서 산후조리함
내가 시댁 그불편한데서 왜 산후조리를...
울 엄마말씀이... 새아기가 산후조리원은 불편해서 싫다고 했다함
친정 부모 두분다 일하심 바빠서 못해주신다 했나봄 울 부모님도 엄청 바쁘신데 ㅡㅠ
과수원일이라는거 손이 참 많이감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이 첫손주 보고싶으실까봐 시댁에서 산후조리 결심...
얘길듣고보니 고맙기 까지했음 그래도 울 부모님 고생한거 생각하면 좀 맘이 그랬음 ㅠ
암틍 좀 복잡미묘
그런데 둘째는 예정일이 수확해야하는 시기라 정말 바쁨
나도 주말엔 서울서 일도와주러 내려갈 정도임
그런데 그시기에 산후조리를 해달라 함
부모님이 안된다하셨는데 새언니가 큰애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라 차별한다고 속상하다함
새언니가 임신중독중이 있음 지금 병원에 입원중임
조카를 울집에 맡겨놓은상태
그집 친정 엄청 가까움 한동네 그리고 새언니 딸만 셋인집에 막내딸임 언니들도 다들 그근처 살고있음 그런데 조카를 시골집 부모님께 맡긴게
난 이해가 안감
큰오빠 6급공무원이고 새언니는 피아노 선생님임
돈이없어 조리원안간것도 아니고 대체 이해가안감...
그리고 둘째예비 새언니가 정말이쁨 이쁘고 학벌이 참 좋음 대학도 대학원도 ...
같은 여자로써 부러움 키도 170은되는거같음 첨 봤을때 넘 이뻐서 신기해씀
나름 충청도 촌년에서 강남물 먹은지 십년 가까이되었는데 넋놓고 봐쑴
오리고기 먹었는데 식당사람 한번씩 다봄
직업은 대기업연구원임
둘째오빠가 먼재주로 그런 언니를 만났을까싶을정도임 언니가 아까움
큰새언니가 예비새언니 질투쩔음
난 예비새언니 두번째보고 큰오빠네 부부는 첫 인사겸 식사자리 였는데 조카가 하두 극성이라
난감했음 자꾸 애를 나보고 데리고있으라함
하는수 없어서 난 밥도못먹구 애 방방이 태우러 나감 새언니보다 난 큰오빠가 더짜증
그뒤 새언니가 자꾸만 예비새언니 성형을했네
키가 너무크네 혼자말하는건 괜찮은데
나도 동조하길원함 난 안해줌
예비언니랑 새언니가 동갑임ㅋㅋ 그 묘한 질투심같은거 이해는 하는데 나한테 자꾸 강요할때마다
난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게씀ㅋㅋ
남 결혼식에 관심도 너무 과함
보니깐 혼수는 어떻게 할꺼같냐는둥
집은 시댁에서 얼마나 보태주는지 안테나가 초집중임
둘째오빠랑 난 엄청 친함
각자사는곳은 살짝 먼데 예비새언니회사가 내집이랑 가까움 그래서 오빠가 예비언니 모시구 나 꼽사리 껴줘서 맛집 잘다님
내가 간다는게아라 언니가 꼭아가씨랑 같이가겠다 하신다네용 난 예비언니가 조은데...
큰새언니한테 좋은내색 했다가 언니가 삐치셔서
그날 예비언니 인사왔을때 애가우는데
한번 달래보지도 않았다면서 애싫어하는 사람같더라...일케 몰길래 예비새언니 편들어줬다 삐침
솔찍히 예비새언니는 부모님 한여름 일바쁘니깐 일부러 날도 12월로 잡음
그런데 큰새언닌 수확기에 산후조릴해달라함
누가 더 이쁘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