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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처를 받고 실망한 것도 있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상한 루머로 인해 팬들끼리 편을 가르고 서로 오해를 하는 것이었다. 앞으로 더 단단한 엑소가 되겠다"
둘기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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