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앞에서 잘지내는 척 하니까
지금 서로 힘들어하면서 이렇게 인연을 놓치는 거잖아요
저는 인연이 따로 있다는 말보다
인연은 서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그 사람한테 솔직하게
마음가는 대로 털어놔봐요
솔직하게 다 말했는데 그 사람이 매정하게
놓아버렸다면 말하기 전보단 덜 힘들잖아요
제가 할 말은 날 이제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희망품지 말고 혼자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를텐데
지금 흘리는 눈물이 아깝지 않아요?
저도 이별을 겪고 나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니까
너무 힘들어 죽을 거 같았을 때 그 사람이 알아주고 잡아
주길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고 후회되요
그냥 그 때 다 말했었더라면...어땠을까 하고..
물론 다 생각하시는 건 다르지만
저처럼 후회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힘내시고 또 좋은 분 만나길 바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