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그냥 평범한 짝사랑 입니다.
아.. 답답하네요..
#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20대 후반 회사원이에요.
그 아인 회사의 경리사원입니다.
이쁩니다.
어리지요
어리고 이쁜애들 많은데.. 뭐.. 다른 것 같습니다.
키가 큽니다. 순수해요. 눈이 크구 애교도 많고 성격도 독특합니다.
특히한점은,, 다른 여사원들보다 근태가 많이 좋아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ㅋ
그애만 생각하면 베시시 웃게 되요
그애는 쫑쫑쫑 시험동에도 놀러오는 특히한 아이에요.
그리고 붕어입니다. 붕어에요.ㅋㅋ
긍방긍방까먹고, 얼마나 해맑은지.ㅋㅋ
아 생각하면 왜이리 기분 좋치?ㅋㅋㅋㅋㅋ
최악의 단점은
남친이 있다는 것 정도?ㅋ
나름 친하게 지내고 사석에서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이가 좀 않좋아요.
이유는 저 입니다.
남친있는데 자꾸 만나자고 하고,
술취해 좋아한다고 톡으로 ㅈㄹ를 했어요.
아.. 정말...ㅋㅋㅋ
회사사람이라 친하게 지내는 것 때문에 막 남친이랑 싸운다고 그래서 연락을 확 줄였습니다.
엇그제 알았는데, 제 전화 차단되었더라고요...
ㅋㅋㅋㅋ
뭐 친하다 이리되어서, 좀 그래요..
잠이 안와요.ㅋㅋㅋ
그애 생각하면, 너무 좋고, 차단된거 생각하면 속상하고,, 에휴
내일 볼수 있으니까 좋고,,
뭐 그애 때문에 회사가는게 좋아요.ㅋ
좋아한다는 말 또는 마음만 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무었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무었을 해야 될까요?
제가 무었을 해야 그애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우선 생각한건,
1. 담배를 끊는다!
2. 그애와 거리를 둔다.
- 회사라 어쩔수 없이 부딧치니 조금 애가 불편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 조금씩 멋진 사람이 되어서 그애가 저를 원하게 되었으면 해요.ㅋ
- 거리를 두는게 좋은건지... 차단된 관계를 지금 풀어야되는지... 에휴...
3. 그애가 좋아하는 것 리스트 만들기!
4. 몸짱되기!
- 요즘 뱃살이...;;
-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려고요
5. 맛집 리스트 만들기
- 내가 평생 맛집 투어 보장을 함 해볼까나..
6. 사귀게 되면 해주고 싶은 것 리스트 만들기!
- 해주고 싶은게 반짝반짝 떠올라요.
7. 일찍 출근하기!
- 그애는 항상일찍 출근해요. 이쁜애들은 게으른 애들도 많은데, 참신기해..
8. 좋아하는 마음 남친이랑 해어지기 전까지, 참고 참기!
-요즘 해어진 것 같기도 해요.. 에휴 해어지면 힘드니깐 기다려야 겠죠?
뭐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썻어요.
이또한 지나 갑니다.
그런걸 아는 나이이면서도 이마음 작게 할수없네요.
다른 여자나 만나 볼까요? 그게 답인가?.
뭐 소개는 받았는데;; 아 놔 얼마나 동기부여가 안되는지.. 이미 제마음은 이자식에게 중독 됫어요.
아 그애와는 저는 형과 아우라고 서로 부르곤 했어요. 제가 엉아라 부르라하고,ㅋ
뭐 짝사랑은 잘되기 힘들어요.
그래도 지금 이나이 이순간에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제가 좋네요.
그리고 그사람이 붕어라 좋아요.
보고싶어요.
좋은 조언 해주시는 분..
있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