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중에 가장 친한친구가 세명이야. 우리 네명이 놀때가 엄청 많은데 그 중 두명이 같은 동네 살거든 그래서 걔네가 우리 오늘 놀꺼다 ㅇㅇ이 (그 둘중 한명) 집에서 자고갈껀데 같이 놀자 라고 했는데 나랑 나머지 친구는 귀찮다고 안간고함. 그리고 우리둘은 다음날 일찍 각자 약속도 있어서 친구집에서 자고가는게 좀 그랬음.
근데 낮에 전화와서 놀자고 30분 통화함 ㄹㅇ; 나는 애들 기분 상할까봐 오늘은 그냥 쉴래.. 라고 함. 애들이 왜 우리랑 놀기싫어~? 이러능거임; 내가 아니라고 그냥 오늘은 귀찮은거라고 하니까 왜?? 이러면서 아오 그 지랄을 30분함
암튼 통화 끊을때 쯤 되니 애들이 갑자기 "우리 차타고 너네 집 간다 준비하고 나와~" 이럼
..나니?
솔직히 어이없지않음? 난 안논다고 함;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안간다는 애를 밤에 무작정 데리러 오는게 말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