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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되가는 여자친구와이별

판한번쓰지? |2014.05.26 17:11
조회 214 |추천 0

안녕하세요~ 31살남성입니다.....

 

처음이자 너무나 답답함의 마음으로 어렵게 글을 올리네요..

 

11년10월 25일날 첫만남에서  올해 되면 3년되어가네요 비롯 지금 이별된 상황입니다....

 

현재 나이는 23살입니다.

 

처음 만났던것은  내 자신감으로 인해서 연락처 받아놓고

 

연락하면서지내왔다가 사귀게되었죠....

 

참 순진했었고, 말도 없었고, 장난을 잘 못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항상 같이 다니면서 거진 제가 먼저 장난을 치곤그랬죠.. 그래도 웃어주는 그친구는

 

고마웠고, 저 로써 참 기분이좋았지요...

 

11년 늦게 면허 취득후 일주일만에 중고차 구입후,

 

항상 차로 태워 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차안에서 이런저런 말도 하고

 

그리고 집으로 가고 그 반복적인 하루하루 일과는 같았습니다.

 

데이트라 흠... 데이트는 거진 그친구랑 같이 있었던것뿐  그것도 동네에서~?

 

면허딴지얼마안되 멀리는 못갔지만서도.

 

매일매일 차로  그 친구 집까지 데려다 주곤했었느니까요..

 

몇개월동안 같이 사귀면서 제 부족함!!

 

다른커플들은  멀리 놀러 다니고 재밌는곳도 가고 그랬는데 저는 그러질못했습니다..

 

단 한번도  1년지나도 2년 지나도 가고싶을텐데말이죠...

 

그것이 제 마음 한구석이 퀭 무거운돌덩이가 얹어 있는 느낌이죠...항상 미안했어요

 

그래도 불만 없이 내 곁에 있어 줬는데 ....같이 있는것만이라도 좋았으니까..

 

사회 경험이나 등등  제가 아무리 있다라고 해도 ... 갓 23살 그친구한테

 

제 입장으로만 생각하여, 이렇게 하면 안된다 저래 하지말고, 정신 차려라..등등여러가지

 

무슨 뭐 부모가 자식한테 말하는 설교  제가 왜그랬는지 .....지금은 후회스럽습니다.

 

2년동안 그래왔었지만서도 제가 뭘 좋다고 .... 그렇게 듣고도 같이 있을려고 하는지

 

정말 저도 사랑하지만 그친구도 저를 무척 사랑하는구나 라고 항상 느꼈었죠.......

 

정말 아껴주고  멋진 여자친구로 항상 제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였는데...

 

제가 부탁하는거 여러가지 부탁하는것은 마다 하지않고 다 받아준 친구였는데

 

섣부른 제 욕심과 이기적인의 말투로 인해

 

이번에 제가 차였습니다.. 쿨하게 알았다고 그랬던 제가 지금 이제와서

 

붙잡고 싶네요...그친구가 견디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지친것도 있었고요..

 

이렇게 글을 통해  답답함 마음을 몇자를 적었는데 ..

 

자책감도 들고 후회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중간 중간 내용 생략은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냈었기에

 

내용이 길어 지므로 얼추 작성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잡고 싶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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