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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였던 제가 여자처럼 되가고 있어요 ㅠㅠ

미치겠다 |2014.05.26 19:00
조회 186 |추천 0

저 이 여자 만나기 전에는 정말 상남자였는데 지금 점점 찌질이 못난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내용이 많아 음슴체로 쓰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황인 즉슨, 나와 여자친구는 원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음

 

헤어졌던 이유는 연락 문제와 애정 표현 문제임.

 

이게 억울한게 여자친구가 저 좋다고 해서 사귀었던거고 첨 시작할때는 여자친구가 수시로 연락하고

 

밤새 문자질도 하고 애정표현도 엄청 많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도 없고 내가 연락하면 단답형에 애정표현도 급줄음. 내가 연락하기 전에는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급줄음.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핸드폰 잘 안보고 애정표현도 잘 안한다 함

 

그런데 또 나랑 있을때는 핸드폰을 손에서 놓치 않음

 

이런것들로 감정이 상해서 결국 헤어졌는데 헤어지고서 반년좀 더 지나서 여친한테 연락이와

 

다시 만났는데 첨에 만났던 그런 태도로 날 대해줘서 난 변했다 판단하고 다시 사귀는걸 받아들였음

 

그런데 이 여자가 시간이 지나니 또 예전과 같이 변함..

 

원래 상남자 성격인 나는 이 여자와 사귈때 찌질이가 되었었고, 헤어졌을때는 다시 내 성격을 되찾은 후 여자들도 많이 붙었었음. 그런데 내가 이 여자를 정말 사랑해서 그 여자들 다 정리하고 다시 만난건데 다시 찌질이가 되어감.

 

원래 성격이 상남자인 나는 변해가는 내 모습에 또 스트레스를 받고 모든게 다 때려치고싶어짐.

 

그래서 연락을 먼저 안했더니 현재 이틀째 저 여자한테서도 연락이 없음.

 

유치하게 연락갖고 밀땅할 단계도 아니라 생각하고 이런 쪼잔한거 하나하나에 집착하는 내 모습이 너무 힘듬

 

상황은 대략 이렇구요.

 

도대체 저 여자 절 사랑하긴 하는걸까요? 저럴거면 뭐하러 맘잡고 잘살고 있는 저에게 다시 찾아와 절 흔들어 놓은걸까요? 저 여자 바뀌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정리를 해야할까요? 도대체 절 사랑하고 있는지 조차도 의심 스럽네요. 지금 계획은 저 여자가 연락할때까지 힘들더라도 연락안하고 버틸 생각인데..잘하고 있는건지..혹시 다른 남자가 생긴건 아닐까요..후...

 

사랑이 식은거면 식은거라 말하라고 당장 헤어지겠다고 하면 또 그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맘대로 하랍니다..

 

너무 힘들어요.. 제발 현명한 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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