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9월 이었습니다..
그녀와 만난건 신입사원으로 일하러 왔을때 입니다...처음 일하는것이 아니라 다른직장에서 제가 일하던 곳으로 옮겨온 것이였습니다....
처음 보았을때. 착하게 보였고 예쁘기도 하고 숙녀처럼 보였습니다.어찌보면 첫 눈에 반해 버린 것일 수도 있지요.그렇게 처음본 그날이후 그녀에게 말을 건네기위해 어떻게 할까 생각고 하고 가까이 다가가보려 했지만 좀처럼 스쳐지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처음 찾아온 그녀에게 말을 할 수있는 기회..좋은말보다는 그녀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첫 말을 건네고 차츰 그녀와 서먹한 점이 없어질 무렵..일을 마감하게 되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녀와 같이 하게된 술자리...
여러 직장 동료들과 안아서 맥주 한잔 하게 되었지요... 이런 저런 웃을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많이 내놓으며...이제 헤어져아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녀의 집이 사무실과 멀기에 그녀는 차를 가지고 다녔고,술을 한잔 한 관계료 차를 타고 갈수가 없었습니다..제가 차 타고 가지마라고 열쇠 빼앗었지요..
그러고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앞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늦은시간이고 10월말 이라 날씨가 추웠어요.
편의점 밴취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그녀와 단 둘이 이야기 하게 되었고 나이 차이가 저와 2년차이라 누굴만나고 싶다거나 좋아한다는 말을 쉽게 할수 없었어요.신중할 나이였기에...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그녀 또한 절 나쁘게 보지는 않았어요.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보자고 서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녀와 만나는걸 사무실 사람들 에게는 비밀로 해야했었습니다.. 저는 그회사에 오래 있었고 45명정도의 사무실에서 속되게 짠밥이 많았지요..그녀는 이제 막 십입사원이였고 그런 그녀는 일하는데 있어서 저에게 도움을 받으며 일 한다는 소리를 주위사람들에게서 듣기 싫어했었죠.. 이해할수 있었기에 그때부터 그녀와의 비밀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하고 싶을때는 휴대폰 문자를 이용했었고 지나가면서 서로 몰래 손을 살짝 잡기도하고 영화를 보러 갈때면 누가먼저 나가고 뒤에 퇴근을해서 주차장에서 만나는걸로 그래서 영화를보러 가곤했었죠..
사무실에 있을때는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지냈습니다.
그러기를 보름 제가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녀는 그녀친구를 만나로 가고
술한잔하고 자리가 끝나갈무렵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었어요..
그리곤 만나지 말자고 그러더군요.갑지기 전해져오는 이야기였기에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그제서야 그녀는 이전 자신이 만나던 사람과 헤어진지가 얼마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그리곤 절 만나면서 그사람이 지워질줄 알았는데 도리어 그 사람과 만났던 시간이 더 생각 난다고 하더군요.어딜가거나 어떤이야길하거나...도저히 수긍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에서 그녀를 보며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했었죠..
이야기를 해야했었기에 휴대폰 문자를 보냈습니다.절 보며 이야기 할수 없다는 그녀 이야기,어색해 하며 이렇게 회사다닐수 없다고 이야기해야했고 이야기하고 휘회안한다는 약속을하고 그녀와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차를 타고서 그냥 마음가는대로 갔어요..그리곤 설득했죠..제가 그사람 잊게 되와준다고 ..
하지만그녀는 결정을 내린상황이었고 전 그결정을 되돌릴 상황이었죠.
누굴만나서 사랑하다가 헤어지면 마음아픈게 싫다는 그녀,그리고 그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는 그녀,아직은 누굴 사랑할 준비가 되지않았다는 그녀,아직은 혼자 있고싶다는 그녀,그런 그녀의 마음을 되돌릴수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래 이해한다라고 이야기해야 했고 이제는 편하게 널 볼수 있다고 이야기 했고,언제든지 네 옆에 있을테니 마음변하면 다시 이야기하라고 하곤 돌아올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웃음소리. 뒤돌아 보면 그녀가 보였고 마음속에는 뭔가 슬픔이 밀려 왔어요. 이전처럼 이야기 할 수없었기에 그냥 오늘 수고했다는 문자 한통만 보내며 하루를 보냈죠..그일이 있은지 토요일..그리고 월요일 저녁 전화하기가 어려웠지만 전화한통 했죠..평소처럼 전화받아 오늘 있었던 이야기 이전 저런이야기 하며 30분 지났죠..그리고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수화기를 내려 놓았어요
그리고 한 통의 문자 아직 오빠마음이 변하지 않았냐는..언제나 변함없다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일 없도록 해달라 했고 다시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이전에 만나던 남자가 자기 집으로 찾아와 그녀의 어머니와 이야기한다고 전화가 왔었죠..그 남자는 헤어질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방에서 나가지 않았어요.그리고 오빠 믿을께 라는 그녀의 이야기,그리곤 그날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제가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었기에 가볼까라고 생각도 했고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생각도 되고 ..다음날 다시는 그남자 만나고 싶지 않다는 그녀,제가 힘이 되어 주고 싶었어요...
사무실에서 밖에 외근나갈때면 나가서 그녀에게 전화했고 빨리 갔다오라는 그녀의 인사말..그러던어느날 그녀의 휴대폰을 옆 여직원이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그때 제가 전화하게 되었고 휴번호를 보고 동료여직원은 저인줄 알았습니다,공교럽게도 그녀는 이전 제가 다니던 직장 퇴사자 모임의 계원이였거든요.
아니라고 발뻄하고 아니라고 우겼지만 동료여직원은 믿지 않았어요 ..그리곤 그 소문이 점차 사무실에 번지기 시작하였고 거의 대부분이 저희가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그러나 저희가 계속아니라고 이야기했고 그래서인지 동료들은 특별히 이야기하지않았어요..그래서 휴번호를 투넘버로 해야했고
그녀게게 전화할때면 그번호를 넣어서 제가아닌냥 전화했었지요...
시간이 흐른 11월 그녀에게서 온 문자! 오빠의 나쁜이야기가 자꾸들린다는...당연히 어떤이야기냐고 물어야 했고 말을 안하는 그녀 설득에 설득을거쳐 이야기하는말이 제가 사무실에서 다른여직원들에게 찝적거린다는 내용이었어요..제가 찝적 댔다는 그 여자가 바로 그녀의 친구였고 전 도무지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그녀의 친구는 제가 이전 다니던 직장동료의 친한 동생이였고 그녀 친구가 사무실에 입사할 무렵 제 동료는 친한동생이니까 잘 봐달라는 부탁을 했었고 전 그냥 아무런 사심없이 그녀일을 도와주고,또 안부전화도 하고 그랬었어요..그이야기가 그녀에게 들려지는 내용이 여저기 찝적대다가 안되니 너에게간거다..라고 말이 옮겨갔고 그때부터 그녀는 절 조그씩 피하게 돠었어요..그리고 3일이 지났고 저에게는 그 3일이 3년 갔았었고 그녀는 솔직히 믿음이 덜간다는 이유로 절 피했어요..그녀에게 가서 이야기하기로 마음먹고 그녈만났습니다.
서로가 만나는데 있어서 내가 이전에 어떤사람이였고 설사 어떤일을 했건간에 지금 널만나며 변해가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고 이제는 너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리고 그이야기는 오해다.라고 말했었지만
그녀는 이제 여기에서 정리 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하더군요..이전과같은 아픔을 받기 싫다며..
그런그녀를 두고 이전엔 제가 이야기했습니다.그래 믿을수없는 만남은 계속 이어가기힘들다라구요..
그리고 잘살아라라고...그리곤 그녀를 두고 왔어요..
사무실에서는 그녀를 볼수 있으니..그러면서 그녀를 그리운 눈으로 지켜 보아야했고 그러기를 일주일..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마지막 몇 몇 직원들과 술을한잔하고 용기내어 그녀애게 다시전화했습니다.서로 좋아하고 있잖아.주위의 사람들오 인해 이렇게 되었자냐.. 우리 다시만나자. 설득했죠..그리고 다시 만날땐 사무실 사람들에게 사귄다고 이야기하고 만나자고 .
그녀도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찬한사람들에게 한명 한명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만난다고 인사도 시키고..그녀 주위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하고 그런 그녀는 이전보다 만남을 편하게 생각했고 말잘했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그녀와 만난지 3개월깨 날수로는 60일이돠는날...그날이 25일 이었지요..전 12월1일부로 사무실을 옮기게 되었고 절반은 그녀때문이기도 했지요 같은 사무실에서 만나기가 어려웠기에 여러기지 이유도 있었고 .../크리스마스 이브날.그녀와 저녁먹으녀 크리스마스선물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25일날은 피곤한관계로 집에서 쉬자고 했고,그녀와 안부인사하고 잠들었습니다..26일 아침 아파서 출근하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점심시간에 약사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없었고 동생은 잠시 나갔다고 하더군요..그후 전화도 안받고 문자남겨도 전화안오고 아픈아이가 어디갔을까 왜 전화 안 받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연락이 없어 6시에 집으로 전화하니 좀전에 와서 잔다고 하더라구요에 제가 왔다 간걸 알텐데 동생이 이야기 했을텐데 전화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27일 아침 그녀는 전화도 없고 제 전화를 받지도 않았습니다.회사로 찾아가 그녀를 볼수 있었고 아파서잤다는 그녀이야기 절 보려 하지도 않고 전화한다고 하고 회사 언니와 밥먹으러 가서는 연락없고 오후 내내 휴대폰 꺼져있고 답답한 마음에 집으로 전화하니 어머니께서 잔다그러시고 너무 답답해 혼자 생각하다가 11시 그녀와 통화하게 되었고 아무말없는 그녀..힘들다는 그녀 힘든게 무었때문인지 저에게는 말할 수 없다는 그녀,그냥 가만히 놔 두었으면한다는 그녀,그리곤 전화안받는그녀,그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들을수 없었습니다. 말하기 싫어해서 멜 이라도 남겨달라고 쪽지 남겼고 어제가 되어서야 메일이 왔습니다..
아직 누굴사랑할 준비가 안되었다는 그녀,제가 안 편하다는 그녀,누구에게 관심줄 여유가없다는 그녀,
그리곤 연락안받고 멜내용에 자기의마음을 다담아 보냈다고 하는그녀,
그런그녀를 이해 할수 없고 이해도 안갑니다.. 25일 저녁까지 이야기 잘하고 웃었던 그녀가 26일 연락안되고 부터지금까지 절 이렇게 힘들게 하는군요..그리고 헤어지자고 ...
어떻게 해야 하는게 옳은건지 만나서 이야기해보아야 하는지 아님 그냥 보내주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정말이지 이런 마음으로 맞이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었는데....
너무나 긴이야기 들어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답답한마음 이렇게 하면 풀어질까 싶어서요....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