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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이성친구 문제.

ㅁㅁ |2014.05.26 22:48
조회 104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입니다.

 

심심할때 가끔씩 들어오는 판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말을 어벙벙하게 썼더라도 끝까지 읽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현재 저에게는 몇몇의 친구들이 있씁니다.

 

중딩같은반친구들, 고딩친구들

 

크게 이렇게 둘로 나뉘지는데

 

중딩같은반 친구들은 항상 정기적으로도 만나요!!

 

그 중에서도 저 포함해서 남2 여2 자주 만나는데

 

요즘 저 그룹에서 한명의 여자 때문에 많이 고민이 되고 심란하네요.

 

그 친구랑은 중1때부터 알게되었고 어찌어찌 2학년때는 아직까지는 인사만 간간히 하는 사이였습니다.

 

근데 중3때 같은 반이되서 친해지면서

 

고등학교때도 자주 만나고 저는 얘를 정말로 고3때까지는 아무런 정말 일말의 감정도 없어서

 

제가 고민이 있으면 자주 털어놓고 이 친구한테 생각을 많이 물어보곤 했는데..

 

수능을 보고나서 선생님이 지방으로 내려가셨다는 말 듣고

 

반친구들이랑 선생님을 뵈러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맛있게 밥먹고 이야기하고 거기서 조금 놀고

 

기차타고 올라가는데 이 친구가 저녁에 먹었던 걸 급체를 했던 모양 입니다.

 

저도 되게 자주 체해서 그 고통을 잘 아는데도

 

자기 때문에 애들 방해하기 싫다고 기차안에서의 무슨 카드가지고 게임을 하더군요.

 

솔직히 이 친구 예전부터 착한건 알고있었는데

 

그때 쫌 다시 봤어요.

 

그 이후에 그 친구 만날때마다

 

제가 어느순간 그 친구 행동을 보고 참 착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자주 관찰하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그래서 최근에는 고백을 해야되는건가 이건 뭔가

 

하면서도

 

이 친구랑 평생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지금 고백하면 군대도 있고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언젠간 헤어져서 연락 못하는 상황이 올까 두렵네요.

 

엄청 좋은 친구인데..

 

제 감정을 숨기는게 맞겠죠???

 

 

 

조언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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