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처자임
수업듣고 저녁먹을라고 친한 남자선배들이랑 만낫음
수업을 같이들어서 월요일은 저녁을 함께먹음
그렇게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걷는중에
눈얘기가 나왓음
마침 내 눈시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라식이나 라섹을 생각하고 잇다가
오빠들한테 물어봣음 혹시 주변에 라식이나 라섹한 사람들 잇냐구
시력때메 하는게 크지만 요새 안경불편하고 여자의 경우에는
미용목적도 잇지않냐고 하면서
불편한점 같은거 알면 말해달라고 방학때 할생각잇다고 말임
근데 그중에 어떤 오빠가 갑자기
'니는 라섹할 돈으로 안면윤곽이나 해 ㅋㅋㅋ'
딱 이한마디 던졋음...........
평소에 장난을 잘치는 사이이긴 한데
막상 그런얘기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더러웟음
내가 이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이런얘기를 하는거 좀 짜증낫음.....
안그래도 홑꺼풀이라 쌍꺼풀을 해야되나 말아야하나 생각중인데
진짜 거지같은게
쌍꺼풀수술한 여자들 어때요 이러면 사람의 개인적인 매력 없어진다고
별로라고 하는사람들 은근히 많으면서
막상 안하거나 그냥 제눈으로 살거에요 이러면
뭔자신감으로 그런말하냐고 막말하는남자들 여럿봣음
아진짜 너무 화남
어떻게 복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