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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의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다녀온 나홀로 터키여행!

bignbign22 |2014.05.27 10:32
조회 1,146 |추천 1

안녕하세여 여러분!

저는 20대 여자랍니다~

20대의 막바지에 들어서서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남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해외여행을 단 한번도 다녀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회사 휴가를 쓰고 나홀로 터키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여행도 처음이다보니 차마 자유여행으로 갈 자신감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패키지여행을 간건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행을 오신 다른분들과 같이 다녀야해서 외롭고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오시는분들 중에 연령대가 비슷한 분들도 계셨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으셔서 잘 챙겨주셨어요!!

 

처음에는 매우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밥도 같이먹고 제가 혼자 사진을 찍고 있으면 다가오셔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그 덕에 외롭지 않게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답니닿ㅎㅎ 정말 다행이였죠~방긋

 

그럼 이제 터키 패키지 일정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먼저 저는 8박9일간 여행을 다녀왔고 제가 구매한 패키지 여행 코스는

이스탄불->샤프란볼루->앙카라->가파도키아->콘야->안탈리아->케코바->

파묵깔레->쉬린제->에페소->아이발릭->트로이->이스탄불 코스였습니다!

 

모두 설명해드리기는 어려우니까 제가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깊었던 곳 몇군데만

꼽아서 말씀드릴게요!

 

 

 

먼저 들린 곳은 이스탄불이였는데 이스탄불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지점이여서 그런지

동서양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었던 곳이였어요!

또한 이스탄불은 터키에서 관광할 곳이 가장 많기 때문에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도 하죠~~

저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 바로 톱파크 궁전이였습니다!

 

톱파크 궁전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주위에 바다도 있기때문에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에요!

그리고 터키에서는 체리가 유명한데 이곳에서 시식도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저도 여기서 체리 하나를 구매했었는데 진짜 달더라구욯ㅎㅎ맛있었어요!!

 

톱파크 궁전의 운영시간은 9시부터 19시까지니까 여행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용!!!

 

 

그리고 터키여행 통틀어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 바로 가파도키아에 있는 파샤바계곡이였습니다

제가 갈때는 날씨가 워낙 좋아서 풍경도 예뻣고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곳을 온 듯한 기분이였어요!

버섯모양의 바위들이 특이했는데 알고보니 이곳이 스모프의 모티브가 된곳이라고 하더군욯ㅎㅎ

 

 

여기는 파샤바만큼이나 인상깊었던 곳인데 바로 파묵깔레에요

파묵깔레에 있는 저 물들은 모두 석회수인데 피부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저도 계속 피부에 저물을 굉장히 많이 뭍혔답니당

 

실제로 파묵깔레를 가보면 수영복을 입은 외국인들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깜짝놀랬지만 자유로워보이고 즐기는 모습이 부럽더라구욯ㅎ

 

 

위에 사진에 보이는 곳은 쉬린제 마을인데 이 마을은 포도가 많이 생산된다고 해요

그래서 와인이 굉장히 유명한 곳이고 마을이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작더라구요

 

그리스인이 거주해서 형성된 마을이라고해서 그런지 그리스분위기도 풍겼던 곳이였어요!!ㅎ

여기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배한 포도주, 과실주 등의 와인들도 시음을 해봤답니다>_<

 

이렇게 저의 터피패키지여행에 관한 간단한 후기를 말씀드렸는데

터키는 제가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더 좋은 여행지였어요!

 

다만 터키여행에서 주의할점이 있다면 터키는 관광을 하러다닐때 옷을 조심히 입어야해요!

이스탄불에서 블루모스크 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반바지와 슬리퍼를 착용할 수 없었어요

아무래도 블루 모스크가 이슬람사원이다 보니 다른 관광지보다는 좀 더 조심히 옷을 입어야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른 관광지는 블루모스크처럼 심한 제약을 받진 않지만 그래도 옷을 조심히 입어주시면 더 좋겠죠~?

 

여러분들도 일하시느라 혹은 학교다니시느라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저처럼 시간한번내서 여행다녀와보세요!!짱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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