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 사는 15살 흔녀예요 (아빠 발령으로) 제가 00년생인데 생일 11월달이라서 01년생들이랑 같은 학년이거든요. 제가 왠만하면 같은 학년이라서 누나 언니 이런거 하지말라고 하거든요. 오늘 수업시간에 자유시간이 있어서 쇼파위에서 (국제학교는 반에 쇼파같은게 있어요!) 누워있었는데 어떤 01년생 남자애가 오더니 ㅉㅉ 사람이 뚱뚱을 넘어 비만이면 살을 뺴야되는거야 그런거예요 ㅋㅋ (전 키 157에 50키로 살이 좀..많긴하죠) 아무리 자기가 뚱뚱한걸 알아도 남이 막 뭐라하면 싫잖아요 심지어 저런 말투로 빈정되면.. 전 그래서 상대하기 싫어서 꺼져 미친놈아 ;; 그랬거든요.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한국에서는 걔는 중1이고 전 중2니까요. 오래안사이고.. 근데 걔가 막 저한태 그게 니 수준이야 ㅉㅉ 맨날 사람한태 욕이나 하고 이런 미국학교에 너같은 수준떨어지는 애가 있으니까 우리학교가 인정을 못받는거잖아 ㅋㅋㅋ 이러는거예요.. 걔가 공부잘하고 이러면 모르겠는데 한글도 잘 못쓰고 이상한 말만 씨부리고 학교 선생님들한태 찍혔거든요 애들한태도 미움받고.. 맨날 뭐만 하면 법얘기하고 고소한다고 하고.. 걍 싸이코예요 쨋던 제가 순간 너무 화나서 쌍엿날리고 에휴 이러고 옆에있는 친구한태 얘 관종인가봐 ㅋㅋㅋㅋ 그냥 무시하자 엄마가 이런 또라이랑 말 나누는거 아니랬어 라고 했어요.. 바로 자는척했는데 얘가 막 "아 미친년 지가 뭔데 나한태 또라이랰ㅋㅋㅋ 야 니 안자는거 다 알아 병신아 가정교육 못받은거 티내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 이러는거예요..
욱해서 걔한태 엿날리고 먼저 미친놈이라고 한 제가 잘못을 한걸까요 ㅠㅠ 진짜 너무 화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