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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짝남입니다 |2014.05.27 21:26
조회 489 |추천 0

올해 여자 후배 하나가 있었는데 작년9월부터 알게되었고

 

저는 그 여자애랑 만나본적이 없었고 말 걸어본적도 없었는데요

 

그런데 과 특성상 카카오톡 단체방을 만들어서 운영하는데

 

카카오프로필보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외롭다니 우울하다니 힘들다 부터 시작해서 남들이 다 하는 연애 자기는 못하고있다는등...울고싶다는 말도 포함해서요..

 

이런말들을 매일 카카오톡 사진이랑 글을 바꿔가면서 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작년 9월부터 관심있어서 그 여후배의 룸메이트(이애도 룸메이트지만 사실 이 룸메이트도 저랑 같은 과 후배임)

 

한테 물어보니까 3월 14일에 이미 상근(군인)이랑 소개팅해서 남친있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그 룸메이트가 저더러 오빠 그냥 포기하세요 이러더군요

 

근데 여성분들... 저런 여자의 심리는 대체 뭔가요/

 

그냥 외로우니 나한테 관심달라고 해서 낚시질 한건가요? 아님 저 룸메이트가 저한테 거짓말을친

 

건가요?

 

것도 아니면 룸메가 여후배에 대해 잘모르는건가요?

 

솔직히 남친있다는것보다는 도대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작년 9월부터 짝사랑해왔지만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갖출걸 갖춰서 당당하게 말걸고 싶었는데.... 무언가를 하기전에 그 룸메이트후배가 그 아이가 남친있다는 말에 충격받아서 슬프서 울었습니다...

 

그뒤로는 잊고싶은데... 수업시간에 좀 떨어져앉아있어도 자꾸 눈에 들어와서...;;

 

좀 힘드네요....

 

어쩌면 좋나요?;;

 

ps: 참고로 룸메는 남친있음, 그리고 현재 그 여후배는 카톡프로필보면 남자랑 같이 찍은사진 같은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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