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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필력 빠는 글만 올라오면

어김없이 올라가는 반대표 고나리는 아님 걍 필력에 대한 내 생각 좀 써봄 
문학도 예술인데 나는 필력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함 잘쓰고 못쓰고를 나누는 기준도 없다고 생각하고. 대신 한쿡말을 알아듣게 쓰고 말고의 마지노선은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  
그냥 자기 눈에 잘 읽히고, 감정선이 잘 와닿고 자기 스타일이면 그만 아닌가.문체가 화려하지 않다고해서 필력안좋다라는 생각 한 번도 안해봄. 그 무미건조한 문체마저 글의 분위기에 일조하는 작가의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감정과 울렁이는 뭔가를 짚어내는 건 모두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반대로 수사법이 과하다고 해서 작가가 겉멋들었다는 생각도 안 해봤고...그냥 다 본인의 취향인듯.  
ㅃㅓㄹㅅㅗㄹㅣ..그냥 그러하다...물흐렷음 미안 ㅎ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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