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후기를 씀.
나란수니 완벽한 안방수니였음.
맨날 톡에서 짭줍고 유투브에서 영상보면서 좋아하고,
단콘때 갈라고 했는데 못가고..
안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메일보냈는데 됐써!!
ㅠㅠㅠㅠㅠㅠㅠㅠ흡흐브스ㅡㅎ긓규ㅠ
그래서 월차내고 감.
발산역에 내려서 버스타고 체육관 앞에 간 시간이 8시 1분.
8시부터 선착순 입장번호 준다길래 눈 부릅뜨고 줄찾음.
근데 정말 엄청~! 많음. 너무 쉽게 생각했었음.
피켓들고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거 없고 줄만 여기저기 서있길래..
대충 서있었음. 근데 앞에 사람들 앨범을 보니까 엑소가 아님!..
그래서 혼신을 담아 두리번 거리다 엑소 앨범을 들고 서성이던 분을 보고 쫓아감ㅋㅋ
덕분에 30분만에 줄찾고, 100번대 번호를 받음! 것도 좋음ㅋㅋㅋ유후
9시30분?인가에 체육관으로 입장. 엑소스텝? 뭐라해야하나
무튼 그분께서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가까운 자리에 앉아 기달리는데 풋살때
공이 많이 날아온다며 갈갈이 찢겨 구석에 앉음. 쫌 기분이 안좋았음.
오전내내 걸그룹 치어리딩 리허설 보고 경기장 준비하는거보고 멍때리다가
나옴!!!!!!!!! 루한ㅠㅠ 아.. 정말 사람인가 했네.;
막 소리지르고 보다가 민석이 늦게 들어왔는데 난리남ㅎㅎㅎㅎㅎㅎ나도ㅎㅎㅎㅎㅎ
스냅백 뒤로쓰고 나왔는디 정말.. 수니주금이였음^^
인터뷰하고 또 치어딩하고, 풋살 경기장 준비하고 오후에 3시 넘어서 경기시작.
진짜 방송보면 훅훅지나가는데 하루종일 녹화함.. 집에서 보다가 현장오니 힘들긴
개뿔 너무 신났음 ㅠㅠ!!ㅎ 진짜 의도치않게 1일1식했는데 배도 안고픔ㅎㅎㅎ
민석이 오매불망 기다리고, 나와서 경기하는데 진심. 진짜. 너무잘함.. 헤딩에 태클 장난없음.
날아다니고 뛸때 엄청빠름! 멋있었음..
글고
구석진 팬석에 몸소 인사오시는데.. 인형이요?? 요정인가?? 진짜 잘생겼음
뭔가 매끄럽고 탱탱하다고 해야하나
얼굴선이 정말 깨끗하게 잘빠짐(?)
ㅠㅠㅠㅠㅠ팬석난리나고 하니랑 하트해주는데 ㅎㅎㅎㅎ굿잡.
팬석에서 응원하면 손흔들어주고, 빠오즈ㅋㅋㅋㅋ하니까 따라하고ㅠㅠ
하.. 정말 잘왔단생각이 들었음.
또또 휴식시간에 팬들한테 커피돌림! 자기네가 먹는 커피!!!!!!!!!!!!!!!
민석이가 먹는!!!!!! ㅠㅠㅠㅠ 진짜 난 뭐 해주지도 못하는데 받으니 미안하고 고마웠음.
맛도! 있었고! 쿠키도 있었는데 봉지에 중독 앨범표지 인쇄있어서 버리지도 않았음ㅋㅋ
ㅠㅠ아.. ㅈㅣ금도 막 생각나서 설레고 흥분되고 뒤죽박죽임
한가지... 진짜 딱 한가지 아쉬운건.
끝까지 못봤다는거임,.
민석이 골넣는거, 메달 거는거, 싸인 응원봉나눠주는거,..
왜때문에 ㅠㅠㅠ 나 왜 회사다녀ㅠㅠ
11시쯤 끝난다해서 못보고 10시에 나옴.. 아쉽;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앓다가 영상보고 짤줍고 ㅋㅋ;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이 없음; 실제로 찍다가 2명 퇴장;
그나마 찍은것도 손떨려서 흔들리고ㅜㅜ아ㅏㅏ 시간 돌렸으면 조켓당
이거 말고도 에피소드 있는데 지금 복잡해서 뒤죽박죽이라 정리를 못하겠음
글에서도 산만함이 느껴지지않음?;ㅎㅎ 하오..
무튼 사진 올리고 감여 ㅂㅂ
ㅋㅋㅋㅋ흔들려서 뭐가 뭔지 나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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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민석이와 들숨날숨을 함께해서 좋았음. 민석이 진짜 잘생김;
민석이 잘생김이 사람침; 피부좋고,, 몸매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