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남이 있어요
알고 지낸 지는 몇년됐는데 각자 휴학하고 하다보니 대략 2~3년만에 만났는데 저보다 2살 연하남이에요
그 동생이 엠티갔을 때 한번 우연히 별거 아닌거로 카톡했는데 엠티가면.보통 놀기 바쁘다 생각하거든요? 걔가 같은 과사람들이랑도 간부?이런거라서 친하거든요
근데 새벽에도 카톡 이어가고..
아무튼 제가 먼저 선톡하긴 했지만 대략 1주일 정도 이어서 하고
제 과제부탁하면 흔쾌히 같이 도와주고
요즘은 다시 카톡 줄어들었는데 며칠전엔 카톡주고받다가 자고 일어나서 연락하겠다그러곤 진짜 자고 일어나서 카톡을 보내고 그걸 몇번 반복했어요(저는 계속 확인받고 싶은 심리에.. 제가 자고일어나서 연락하겠다 이런 말은 한 적 없지만...)
그리고 걔가 감기걸렸는데 저도 비슷한시기에 감기라서 자기 약사면서 제약도 사다줄까 묻길래 저도 원래 약 사려그랬던때라 그렇개 해달래서 사다줬구요...
그리고 친구랑 다같이 밥먹은 적이 있는데 그 친구말로는 그애가 절 좀 챙겨주는 거 같다는데... 제가 아는 그애는.. 몇년전에도 잘 챙겨줬거든요..
그리고 약속같은거 잡거나 잡으려고 하면 거절한 적이 없어요.. 별로 횟수는 얼마안되지만...
아무튼 저는 제 나름 먼저 표현도 하고 그랬거든요 '난 너한테 마음이 있어'라는 걸 보여주려고.. 완전 결정적인 표현들을 한 건 아니지만..
이 애는 저에게 호감이 있는 걸까요?
##추가내용)) 제가 좀 표현 좀 할까?하고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하지말란식으로 대부분 저를 말리더라구요.. 남자가 고백하게끔 만들어야 좋다고... 그래야 오래가고?뭐라뭐라 나름 합리적인 이유로 설명해줬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이 남자애 심리 뭘까요..? 그리고적극적인 여자는 어때요?ㅜㅠ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