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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춘박이 사진 ㅎㅎ

구기자 |2014.05.28 16:15
조회 100,844 |추천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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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라곤 하지만 뭐 특별 할거 없는 춘박이 근황 이랑

 

이번에 보호소 에서 입양 해 온 국자 라는 녀석 소개 할게요



 

춘박이



지 물 그릇 있는데 꼭 저렇게 사람 컵에 있는 물을 마시려고 해서 분통이..

저 배는 물배가 아니고 평소 배.




오빠 한테서 못된것만 배워서는... 아놔


입양 온 국자. (꼬리 끝이 ㄱ자로 꺽여서 국자)


제가 그냥 막 턱시도를 엄청 좋아해서요. 펭귄이나 턱시도 냥 같은 무늬를 좋아해요.


여아인데 첨엔 제 주먹 만 했는데 집에 온지 2주만에 포풍성장


똥도 겁나 싸대고 ㅠ


이놈 사료 먹는 이유는 똥 싸려고 먹는것 같아욤...







성격은...사진처럼 천하태평에   아무생각 없고...







 

물...개?



최근에 구매한 하우스 스크래처 에요


뚱띵이라 안에 못들어 갈 줄 알았는데 기어이 몸을 밀어넣고 저렇게 ...








식탁에서 밥 좀 먹으려 치면 꼭 저렇게 처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람 한테 온다거나 식탁에 오르려거나 하진 않구요


그냥 조용히 저렇게 옆에서 뒹굴 거리며 끝까지 있다가 밥 다 먹고 일어서면 그제서야 사샤샥 어디론가 가버린다는...


물김치 먹고싶니?





꼬질꼬질한 춘박이 발


 

 

 

 

 

 

그루밍 해주다 감정이 격해지면 저렇게 항가항가~뿅뿅



 



저렇게 작은놈이 큰놈을 졸졸 쫒아 다녀요


첫날엔 하악질 대장 이더니 어느새 오빠 오빠 하며 춘박이를 쫒아다니고 그러네요


아직 어려서 (이제 막 3개월) 거구의 춘박이랑 레슬링은 무리고


그냥 같이 쫒아 다니는 정도.





 

막 만지다가 왁~! 할때 반응이 재밌어서 저걸 멈출수가 없네요..



끔찍하게 들릴지도 모를 제 목소리는 ... 원래 그런거 아니구요


국자랑 놀때 제가 하이톤 으로 말을 하면 반응이 좋아서 ㅠㅠ


원래 제 목소리 저렇지 않아요 ㅠㅠ 그치만 욕하셔도 좋아요 .... 제가 들어도 해로운 목소리 같아요...









날이 많이 더워요


그래도 햇빛 받으면서 자는건 좋아요.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끝~


 





 

마지막 사진 춘박이 증명사진 이라고 해주시네요 ㅋㅋ 댓글 보고 웃네요 ㅎㅎ

 

 

 


 

 

추천수359
반대수1
베플kororevo|2014.05.29 16:41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동감|2014.05.29 15:33
우리집돼지 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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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양이|2014.05.29 12:50
아 어뜨케ㅋㅋㅋㅋㅋㅋ 햇빛 받으면서 자는 사진에서 진짜 완전 뿜었어요. 아우 귀여운것들. 저는 턱시도두 좋아하구 치즈? 도 좋아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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