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라곤 하지만 뭐 특별 할거 없는 춘박이 근황 이랑
이번에 보호소 에서 입양 해 온 국자 라는 녀석 소개 할게요
춘박이
지 물 그릇 있는데 꼭 저렇게 사람 컵에 있는 물을 마시려고 해서 분통이..
저 배는 물배가 아니고 평소 배.
오빠 한테서 못된것만 배워서는... 아놔
입양 온 국자. (꼬리 끝이 ㄱ자로 꺽여서 국자)
제가 그냥 막 턱시도를 엄청 좋아해서요. 펭귄이나 턱시도 냥 같은 무늬를 좋아해요.
여아인데 첨엔 제 주먹 만 했는데 집에 온지 2주만에 포풍성장
똥도 겁나 싸대고 ㅠ
이놈 사료 먹는 이유는 똥 싸려고 먹는것 같아욤...
성격은...사진처럼 천하태평에 아무생각 없고...
물...개?
최근에 구매한 하우스 스크래처 에요
뚱띵이라 안에 못들어 갈 줄 알았는데 기어이 몸을 밀어넣고 저렇게 ...
식탁에서 밥 좀 먹으려 치면 꼭 저렇게 처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람 한테 온다거나 식탁에 오르려거나 하진 않구요
그냥 조용히 저렇게 옆에서 뒹굴 거리며 끝까지 있다가 밥 다 먹고 일어서면 그제서야 사샤샥 어디론가 가버린다는...
물김치 먹고싶니?
꼬질꼬질한 춘박이 발
그루밍 해주다 감정이 격해지면 저렇게 항가항가~뿅뿅
저렇게 작은놈이 큰놈을 졸졸 쫒아 다녀요
첫날엔 하악질 대장 이더니 어느새 오빠 오빠 하며 춘박이를 쫒아다니고 그러네요
아직 어려서 (이제 막 3개월) 거구의 춘박이랑 레슬링은 무리고
그냥 같이 쫒아 다니는 정도.
막 만지다가 왁~! 할때 반응이 재밌어서 저걸 멈출수가 없네요..
끔찍하게 들릴지도 모를 제 목소리는 ... 원래 그런거 아니구요
국자랑 놀때 제가 하이톤 으로 말을 하면 반응이 좋아서 ㅠㅠ
원래 제 목소리 저렇지 않아요 ㅠㅠ 그치만 욕하셔도 좋아요 .... 제가 들어도 해로운 목소리 같아요...
날이 많이 더워요
그래도 햇빛 받으면서 자는건 좋아요.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끝~
마지막 사진 춘박이 증명사진 이라고 해주시네요 ㅋㅋ 댓글 보고 웃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