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어디 호소할 곳이 없어서 여기로 찾아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1년 6개월전부터 3살이나 어린 ㅠㅠ 사람을 좋아하고있습니다.
하.. 처음에는 그냥 귀여운 동생이니깐 좋은거겠지 이런 생각으로 지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맨날 꿈에 나오고, 지나가다가 눈마주치면 껌쩍 놀라면서 심장은 쿵쾅쿵쾅 거리고..
괜히 장난 한번더 걸고 싶고, 일부러 마주치고 싶어서 앞에 지나다니고,
이렇게 1년 반을 지냈네요.
마음을 표현한적도, 다른 여자들보다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표현한적도 없고.
용기가 안나서 전혀 좋아한다는 티도 못내겠고.
괜히 어린애 좋아했다가 늙은이가 어린애 꼬셨다는 몹쓸 소문날까봐 정말 진전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솔직히 이제 짝사랑 너무 지치네요
혼자서 하는 사랑이 뭔가 싶기도하고..
맨날 마음 졸이는것도 싫고..
다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을 멈출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