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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만 잘 탔다면 트리플 크라운 먹었을 텐데.


 진짜 진지하게...이번 중독 활동, 시기만 잘 탔더라면
 거의 모든 음방에서 3주 연속 1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시기'라는 것도 뭐 대단한 걸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원래 컴백하려던 날짜 있잖아, 그 날짜 말하는 거임.

 ㅅㅇㅎ 때문에 연예계 전체가 암흑에 파묻히고, 
 컴백 자체도 (음원/뮤비/퍼포먼스 다 이미 공개된 이후에) 3주 뒤로 연기 되고,
 그래서 이렇게 5월에 피터지는 음원 경쟁을 하고 있고,
 누구네가 의도했든 아니든 뒤치기를 하고 있고,
 밀린 컴백 날짜 때문에 콘서트랑 시기가 겹쳐서 한 주 내내 음방 프로모션 조차도 못해서
 대중들에게 중독을 알릴 기회도 적어지고,
 ......심지어 뮤뱅은 아직도 결방이잖아?

 정말 이번 중독 활동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운이 없다.


 그리고 뮤뱅 결방하는 거. 
 난 개인적으로, 뮤뱅이 결방해서 엑소 퍼포먼스 볼 기회가 적어지는 그 자체보다 오히려
 공중파 1위, 그것도 좋든 싫든 나름 챠트 중에서 권위 있는 뮤뱅 챠트 1위를 
 (당연히!) 받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린 게, 한 100배는 더 억울하고 속상하다. 
 -- 이건 진짜야. 난 어떤 아이돌 팬질을 하든, 항상 1위에 유난히 집착했었거든.  --


 뭐...이런 얘기 여기 엓톡에서 글로든 댓글로든 여러 번 얘기했지만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어져... 너무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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