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톡에서 원하는대로 크리스톡으로 가니까
이젠 더이상 크리스가 아니니까 우이판톡파서 가라며.
왔잖아 우이판톡.
근데 왜 여기까지 들어와서 반대누르고
한심하다 그러고 가는거야?
제일 힘든건 우리라는 생각안하는거야?
우리는 상처도 알아서 셀프치료해야해?
입장바꿔서 생각해봐. 우리는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희들 말처럼 판이는 존재감없어서 나가도 상관없다며
근데 엑소한테 피해를 줬느니 마느니 그런소리하는건
참 아이러니한거 아닌가.
피해가 가도 엑소가 아니라 에쎔에 피해가 가는거겠지.
내가 얘를 너무 좋아해서 배신감이건 뭐건 모르겠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차이는 있는거니까
이렇네 저렇네 왈가왈부하지도 말고
훼방놓고 가지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