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마전에 그 소방관 글쓴앤데 ㅋㅋㅋ 기억하려나..
너네 보호관찰소 알지? 법원에서 재판받은 청소년들 모아서 활동하는데.ㅋㅋㅋㅋ 그거 팬픽으로 쓰면 꿀잼일거같아서 써봄.
일단 수는 특수절도로 보호관찰소 출석명령 받음. 공은 무면허로 자동차운전하다가 오토바이랑 박아서 재판받은 상태. 그냥 공수 둘다 개일찐인거지 ㅡㅡ. 둘은 일주일간 같이 보호관찰소에서 활동해야하는데 거기에 또 감초같은 서브멤버들이 꽤 많이 등장함. (간 이유는 가택침입, 특수절도, 특수강..간.. 등 다양함)
공이 처음 보호관찰소에 수강명령 받으러 간날 본 수멤버한테 첫눈에 반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계석 따라더니다가 수가 좀 까칠한 성ㅅ격이라서.. 공한테 가서 멀꼬라보냐고 막 그럼. 공은 그걸보고 또 귀엽다고 좋아라하고... 눈에 콩깍지가 꼈나봄. 근데 자기한테 계속 관심보이는 공한테 수는 어느순간부터 점점 애정을 느낌.. 그러면서 '아 나원래 게이아닌데..왜이러지' ㅇㅈㄹ 떨면서 호갱게이모드 발동함. 보호관찰 이틀째, 거기에 어떤 돼지같은 강간 전과자가 있는데 그 뜡땡이가 수를 강간하려 하는거야. 화장실로 끌고가서 막 하려하는데 공이 쳐들어가서 뚱땡이를 흠씬 두들겨 패줌. 근데 보호관찰소 규정상, 수강집행중인 일주일동안 보호관찰소 내에서 폭행일으키거나 소란피우면 바로 소년원행임... 그래서 공이 소년원갈 위기에 처하자 수가 그 뚱땡이가 먼저 자기 강간하려했다고 말함. 보수적인 선생님들은 다들 입이 떡... 그래서 결국 정당방위? 같은걸로 뚱땡이는 소년원행 ㄱㄱ 공은 무사히 풀려남 (좀 억지스럽지만 이해좀.. 주인공을 소년원에서 썩힐순 없잖니) ㅋㅋㅋ 남은 일주일동안 공수들인 파워호모질을 해야하는데... 그냥 행쇼하면 내가 재미가 없지. 보호관찰소 내에 수가 남자한테 강간당할뻔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수는 호모라면서 왕따를 당함. 거기애들 노는게 좀 쎄서... 수는 계란세례, 밀가루세례, 몸에 담배빵까지 나고 완전 왕따로 전락함. 그걸 보게된 공은 수 괴롭힌 애들을 패려고 달려가는데 이미 전일로 소년원 갈뻔한 공을 걱정한 수는 그러지말라고 자기가 다 알아서한다고 공을 제지함. 그러나 보호관찰소 내에서 폭력은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어느날 수가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서 강의실로 들어옴. 멍하니 잠만 퍼질러 자고있던 공이 일어나서 수의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걸보고 기겁을하고 달려감. 수는 오다가 넘어졌다고 개소리를 하지만 (ㅅㅂ그걸믿는게 더이상) 공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짐작은 하지만 더 캐묻진 않음 (원래 늘 있던 일이다보니까 단순히 맞은걸로는 수 상태를봐서 별로 신경 안쓰게됨). 알고보니 수는 강간을 당한거였음 ㅅㅂ 공은 그걸알고 보호관찰 받는애들을 죄다 불러모아서 수를 앞에 세우고 얘 이렇게만든새끼 나와!! 이렇게 물어봄. 그러더니 여자애들 빼고 다나옴 ㅋㅋㅋㅋㅋㅋㅋ 한 15~16명 정도... 공은 개빡쳐서 그냥 수를 데리고 보호관찰소를 나옴. 집행일 하루 남긴채로. 수의 손을 잡고 억지로 끌고나오는 공의 모습으로 끝.
어떰?? 보호관찰소에 대해 잘 모르는 애들은 이해가 잘안갈수도 있는데.. 대충 뭐하는데인지 알면 읽는데 신경 안쓰일거야... 그냥 학교처럼 되있는곳인데 법원에서 재판받은 (나쁜짓해서) 청소년들이 수업받는 곳임. 그냥 문제아들만 모아논 학교라고 생각하면 되 ㅋㅋ
어때 소재 괜찮지 안냐... 아니라면 뎨둉...
커플링은 찬백이나 오백 염두에 두고 씀 !
이건 진짜 키드비님이랑 잘어울릴듯. 절필하셔서 아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