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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이 강한 식물 베스트 10

realize |2014.05.29 15:08
조회 23,062 |추천 14

10위. 만치닐


 

 

캐러비안에서 자생하는 대극과의 나무 만치닐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릴때 우유빛의 수액이

나오는데 피부와 눈에 염증을 일으킨다.
특히 능금같은 모양의 열매는 식용 과일로 착각하여 먹을경우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목구멍이 부어오르고 위장에 심각한 문제를 준다.
먹거나 만지지 않아도 이 나무를 태울때 나오는 연기나 재를 흡입할 경우 기침, 후두염, 기관지염을 일으킨다고 한다.

 

 

 

 

9위. 흰꽃독말풀

 

 

우리나라의 나팔꽃같은 모양의 꽃을 가진 이 풀은 톱날 모양의 잎사귀를 가졌으며 기분나쁜 냄새를 발산한다.
최대 0.9~1.2미터까지 자라며 검붉은 줄기는 사방으로 가지를 치며 나무 열매는 특히 사악하게 생겼다고 한다.

꽃잎과 꿀이 특히 위험한데 이부분에는 아트로픽과 스코폴라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먹게되면 환각, 정신착란, 공격적행동, 혼수상태, 발작 등의 증세를 일으킨다.
토착민들은 이꽃을 부두, 흑마술 등에 이용했다고 한다.

 

 

 

8위. 아코니트


 

꽃 윗부분이 수도승이 쓰는 모자와 비슷하여 수도승의 모자라고 불리는 이 식물은, 파란색 또는 흰색등의 밝은 색깔의 꽃을 피운다.
식물전체에는 아코니틴이라는 독이 있어서 만지거나 섭취할 경우 위험하다.
특히 생김새가 허브같이 생겨 종종 허브로 오인하여 먹는 경우가 있는데, 입안이 불타오르는 듯한 통증과 구토, 설차, 불규칙한 혈압,  혼수상태,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식물이다.
과거에 이 풀을 이용해 사냥을 위한 미끼와 독화살에 이용했다고 하니 독의 세기가 어느정도인지는 설명안해도 알 수 있을듯하다.

 

 

 

7위. 하얀뱀뿌리등골나물


 

관목같이 자라는 이 식물은 16-152센티까지 자라며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를 가진 잎을 가지고 있다.
늦여름쯤에 가지끝에서 작고 하얀 다발로 꽃이 피는데, 이 식물에는 아주 강력한 독성물질인 트레메톨이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우유병을 일으킨다.

우유병은 맹독성 식물을 뜯어먹은 소의 우유 또는 고기를 먹었을때도 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중독된 사람은 구취, 식욕감퇴, 근경직, 구토, 변비, 혼수상태, 심각하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사람이 조심하더라도 소가 뜯어먹는것까지 막지 못하면 어차피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점에서 7위를 주게 되었다.
참고로 링컨의 어머니가 이 식물로 인한 우유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6위. 서양주목

 

 

매우 강한 독성임에도 영국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미신적인 의미가 있어 주로 교회에 심어진다.
상록수이기 때문에 바늘같은 잎과 씨앗을 감싸는 종피를 가지고 있으며, 종피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탁신 알카로이드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성 식물로 분류된다.
잎을 뜯어먹거나 씨앗을 먹을시 어지러움, 동공확장, 무기력증,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 식물은 독성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의학제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5위. 피마자씨

 

 

장식용 식물로 재배되는 이 식물은 죽음의 물질이라 불리는 리신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다.
식물 전체적으로 보면 리신의 농도가 그리 위험하지 않을 정도지만, 씨앗에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애완동둘에게 매우 위험하다.

아이들이 이 식물의 씨앗 3개 정도만 먹으면 죽음에 이르게 할수도 있을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증상은 어지러움, 복통, 구토, 내장파열, 혈액순환 장애 등을 일으킨다.

또한 열매가 터질때 나오는 먼지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과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리신이라는 물질이 강력하긴 하지만 열에 약하기 때문에 피마자씨에 열을 가해 요리용 기름을 만들어서 먹기도 한다.

 

  

 

4위. 벨라도나(죽음의 밤그늘)


 

이 식물은 아르토핀과 스코플라민이라는 독성 물질이 잎, 열매, 줄기, 뿌리에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위험한 식물이다.
여름 중반과 초가을까지 종 모양의 향기나는 보라색 꽃을 피우고 점점 초록색의 열매에서 익으면 검은색의 열매가 달리데 되는데 이 열매가 달고 즙이 많아 아이들을 유혹한다.

벨라도나의 독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며, 충분한 양을 섭취하면 혈관, 심장, 내장등의 신경을 마비시킨다.
적게는 2개의 열매만으로도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으며, 10개~20개의 열매는 성인을 사망케 할 수 있다.
만지는 것만으로도 염증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이런 독성이 인간이나 몇몇 동물에게만 유해하며 말, 토끼, 양, 새 등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3위. 홍두, 목주완두

 

 

2/3가 붉은 색이고 나머지는 검은색을 띄는 열매를 가진 식물로 목주기도용 구술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하지만 이 홍두에는 에브린이라는 독을 가지고 있어 매우 위험하며, 특이한 점은 껍질이 부서졌을때만 위험하다는 것이다.
씨앗이 긁히거나 깨지면 독이 나오기 때문에 장신구를 만들다 손가락이 찔려 죽었다는 사례도 많이 보고되고 있다.

이 식물이 가진 독은 리신보다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몸안에 2마이크로그램보다 적은 양으로도 사람을 죽게 할 수 있다.
그 양은 콩하나에 들어있는 에브린보다 훨씬 적은 양이며 에브린은 세포막과 결합하여 단백딜의 합성을 저해한다.

증세는 심각한 어지러움과 구토, 탈수, 콩팥, 간, 비장이 마비 증세를 겪은뒤 3~4일 뒤 사망한다.
단, 껍찔이 깨지지만 않으면 된다. 

 

  

 

2위. 독미나리


 

보라색무늬의 잎과 하얀색 꽃을 피우는 이 식물은 시큐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을 가지고 있으며 식물 전체에 분포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뿌리쪽에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식물의 뿌리를 먹게되면 중독될 수 있다.

실제로 이 식물은 파스팁이라는 식용 식물과 매우 유사하여 혼동하고 뿌리를 캐먹어 사망하는 사례도 보고된다.

북 아메키라가 원산지인 이 식물은 대륙에서 가장 위험한 식물로 분류되며 뜯어 먹을시 격렬한 경련과 어지러움, 구토, 근육떨림 등을 동반한다.

중독에서 살아남더라도 치매 등 장기간의 건강 상태 악화를 경험해야 할 정도로 강력하다.

 

 

  

1위. 협죽도


 

협죽도는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성을 가진 식물로 분류된다.
이 식물의 모든 부분에서 올래안드린과 네를린이라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물질은 심장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독성물질이다.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꿀벌이 이 식물의 꽃을 빨아먹고 꿀을 만들어 이를 사람이 섭취해도 중독될 수 있다.

 

극동지방과 지중해가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소풍나온 학생이 이 식물의 가지고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김밥을 먹고나서 사망한 사례도 있다.

독성은 나뭇잎 한장으로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을 정도이며, 섭취시 설사, 구토, 졸음, 어지러움, 불규칙한 심장박동, 심각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만약 이 식물에 중독되고 24시간 동안 살아남았다면 살아남을 확률이 극도로 옾아진다.
치료방법은 딱히 없지만 환자에게 구토를 유발하게 하며 위를 세척하고 숯을 먹여 남아있는 독소를 제거해야만 한다.       출처 : 상큼한 원격 포맷 피씨레몬(http://cafe.naver.com/pc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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