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며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첫눈에 좋아했지만 그 당시엔 25살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마음을 접었는데
최근에 헤어진걸 알고
끝없는 대시 끝에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동안 잘 사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면제 판정을 받은 전남자친구가 군대가 갔다며
슬퍼합니다...
무릎이 아파 약까지 매일 먹는데 군대는 왜갔냐며
혼잣말로 제 앞에서 얘기를 하는데 미쳐버릴뻔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고싶냐고 넌지시 물어보니
기다리고싶다고...
원래부터 못잊은 상태에서 대시했고 결국 사귀긴했지만
이정도로 여파가 클 줄은 몰랐습니다.
붙잡아야하는건지...여태껏 기다렸는데 한 번 더 기다려야하는건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