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학생이 되었다.
아 지긋지긋한 공부 해방인가
대학생이 되었으니 당연히 로망인 동아리를 들어야 겠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곳은 춤동아리 !
오 .. 오.. 갔더니 제법 귀여운 선배가 춤을 추고 있는것이다
역시 대학생이라면 CC를 하고 싶은게 아닐까 !?
그런데 그 선배가 나를 자꾸 힐끔힐끔 보는거다
역시 외모는 대학에서도 먹히는건가
(하지만 그외에 선배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았다 -_-)
집에와서 바로 네이트온 싸이월드 추가 신청 !!
오오 바로 받아준다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니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몇일후 그 선배의 생일이란다
이건 기회가 아닌가 ? 전화는 부끄럽고 해서 네이트로 쪽지를 보냈다
술이라도 한잔하고 싶다고
그런데 왠일?? 이 선배 나를 간보는건가 안된다고 한다 ?
몇일후 또 다시 나는 접근을 시도 했다
"오빠 영화나 같이봐요"
"어 미안 오늘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
또 다른날
"오빠 같이 밥먹어요"
"나 밥먹었는데?"
이런 ..... C 그런데 몇일후 그 선배로부터 네이트! 온에서
쪽지가 왔다 같이 밥이나 먹자고
오롤롤로 하는기분으로 둘만의 만남! 근데 이 남자 약간이상하다
밥은 안먹고 나를 보며 베시시 웃질 않나 나를 조카 취급 하질 않나
거기다 이것저것 지적질 --.....
내가 아무리 급해도 이런 남자는 ....
아후!! 그뒤로 연락끊고 요즘은 소개팅 나가면서 즐겁게 살고있다
다신 연락하지 마라 이 밥맛아
니가 왜 여자친구 없는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