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얘기를 짧게하자면 고졸에 연봉1600받고
일이 두명이서도 벅찬일을 혼자서하고있고
한달에 2주(15일)는 밤10시면일찍퇴근이고 밤12시까지 혼자일해야 끝나고
도저히 안될때는 주말에도 나가서 일합니다
야근수당,특근수당 아무것도없고 일도 곧잘 하는편에
사람들이랑 금방친해져서 모두들 좋아하는 그런사람인데요
제고민은 제가 이번에 너무힘들어서 8개월버티다가 관두겠다고 사직서를 냈는데
안받으셨어요 울면서 그만두고싶다고까지했는데 사람뽑고 두달다니라고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면담한지 벌써 2주지났는데사람을 안뽑으려고하는건지 이력서는 들어오는데
면접은 아예 보지도않으세요
오늘 일이터졌구요 아마 다음주부터 2주간 야근을할만큼 일이많을텐데
오늘 너무 서러운일이있ㅇㅓ서 무단퇴사를 급작스럽지만 회사가기가싫네요
정도떨어지고 주변에서는 제능력에비해 왜 그딴회사를 들어갔냐고 할정도로 능력도 좋고요
사실 여기관두고 훨씬좋은회사도 한달안에 구할자신까지도있습니다
제가 묻고자하는것은 당연히 퇴사할때 사직서내고 그거 수리해주면 한달다니고 사람뽑으면
인수인계 해주고 나오려고했던 저지만, 지금회사입장에서는 싸게월급줘도 얘가 일다하니까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8개월동안 버텨온것을 갈때가 없는애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내일부터 회사를 안나가려고하는데 회사에 손실이있으면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다음주부터 일이많아지는 야근해야되는시기라서 제가 안나가면 손해가있을꺼같긴한데 또 나가자니 너무싫어요 야근수당도없이 월급 120받으면서 아침8시부터 밤12시까지 일하고 미칠꺼같아요 진짜로
근데 울면서 면담도해봤지만 죽어도 사직서 안받으려고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저 내일부터 무단퇴사해도될까요?
손해배상청구하면 얼마나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