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ㅎ
매일 톡 보며 웃는 유저중 하나입니다ㅎㅎ ㅋㅋ
매일 톡보면서 웃다가
처음으로 톡에다가 글을써보게되었네요
사건의 발달은 제가 호프집에서 알바를하는데..
제가 오늘 오픈..(다들아시죠? 오픈, 중간, 마감알바 있는거..)
제가 오픈을하게되있어서 오픈을했습니다
오픈을하고 졸면서 있다가 2~3번째였던가
88년생과89년생들이 들어오더군요
신분증 검사를하고 술을 줬습니다
그러고나서 일행으로 보이는 분이들어왓고
신분증 검사를한다니
자기 바지주머니도 아닌 테이블 의자 에서 신분증을 꺼내더군요?
확인해보니 어이없게도 먼저왔던분의 신분증을 보여주더니 웃으면서
"여기있어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거 아까 다른분 신분증할때 봤던거라고했는데....
그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던말..
"그 민증 검사한적 없는데요?"
어이가 없더군요... 제 눈이 사시눈깔도 아니고....
이름마저 특이해서 보는순간 외웠던건데.....
그래서전
"아까 (그 신분증을 먼저 보여준분) 그 분꺼인데요"
라고하니까 그때서야 그 민자(왠만한사람들은 다알져?)가 하는말..
"아..저 신분증 잃어버려서 재발급받았는데 그 재발급증도 찢어져서요.."
말이되는 소릴 하세요...
그러면 먼저 말을하시던가..
그래서 싸이월드 검색을 해보겠다고 하니 자기는 싸이를 안한다더군요..
그래서 나가라니까 (참고로 저 일하는데는 신정네거리에 있습니다) 저 송정역에서 왔는데..
가야되나요?
나참.. 그럼.. 민자 받아놓구 제가 일하는호프집 걸려서
정지먹구 벌금내고..
전 월급도 못받고..
그건 생각 안해보셨나요? 라고 하니까
그건 그쪽사정이잖아요
라고 말하던군요..
그래서 저도 만일 당사자께서 민자시면
전 월급도 못받고 짤리고 김포공항역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말힌까
그냥.. 웃더군요....
정말 재수없는 하루였습니다..
자기생각밖에 안하고...
저라고 손님들 신분증검사하는게 쉬울줄아시나본데..
제발.. 그리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민자(미성년자 여러분) 그리 술집에서 술드시고싶으면
경찰도 속아넘길정도로 위조해서오세요...
허접한 알바 한테 걸릴정도로 만들어가지고와서 자기가 민자아니라고 우기지마시고..
참고로 저도 학생때 담배살려고 민증위조 많이해서 웬만한 위조민증이나 학생증...
다 파악 가능합니다...
제발... 민자분들,.,, 술집 오지마세요..
알바생들도 신분증검사하는거 힘듭니다..
몇년 만더 참으면 자유롭게 다닐수있는데.. 벌써부터 그러면 어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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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국의 호프집 알바생들분.... 다들 힘내세요..
민자 잡아내기 힘들어도... 잡아냈을때 기분과
팁 받았을때의 기분으로...
짜증나게하는 진상손님들어와도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
알바생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