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가서 애들 만나고오면 되게 행복할것같잖아 다녀와서 한동안 현타 쩔다가 후엔 괜찮아지는데 직후 오는 현타가 엄청 막강함집에서 컴퓨터로 영상들이랑 사진보면서 애들이 재롱떠는거 보면오구오구 내새끼 ㅠㅠ 거리면서 마구 예뻐해줬던 애들인데막상 실제로는 집에서 예뻐해주던것처럼 대하기도 쉽지 않고 낯설어짐 돈 아니면 만날 이유가 없는 사이인게 너무나도 확연히 다가오고영상에서 보던 귀여운 모습은 주로 애들끼리만 있을때지 팬들 앞에선실제로 여태 생각해왔던것들보단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하기도 하고..여튼 현타 개쩔음. 집에서 본 엑소는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는데실제로 본 엑소는 내게 가장 먼사람이었다 이게 격공임...내 하루엔 엑소가 전부지만 엑소 하루엔 내가 없다는거근데 그 엄청난 현타는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몇일 가는데 ㄹㅇ 그 몇일이 너무힘듬 현타 풀리고나면 다시 늘 하던짓대로 덕질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