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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1인 2역! '기욤 갈리엔' 을 소개합니다

탐탐 |2014.05.30 11:53
조회 67 |추천 0

독특한  소재의 영화 한 편 발견@_@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 잡는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이다

 

엄마와 친구들, 심지어 본인도 자신을 게이라고 믿었던 소녀감성 충만한 남자 ‘기욤’이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한다고 커밍아웃 하는 인생 최고의 반전 커밍아웃!!

 

독특하다 독특해!!

 

축구보단 피아노! 승마보단 합창단!
게이지수 100% 소녀감성을 지닌 엉뚱한 남자 기욤!
거칠고 땀내 나는 운동경기보다 엄마와의 티타임이 더 즐거운 남자 ‘기욤’.
그는 평소 엄마를 완벽한 롤모델로 여기며
엄마의 모든 행동과 말투,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따라히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엄마와 친구들 심지어 자신조차 본인을 100% 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엄마도 속았다!
나 자신도 몰랐다!
첫 실연을 겪은 기욤은 자신이 정말 남자와 사랑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몇 번의 의미 있는 도전(?) 끝에 자신은 남자가 아닌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드디어 그는 엄마에게 기막힌 커밍아웃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엄마, 사실 나는 여자가 좋아요!”
과연 기욤의 반전 커밍아웃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소재도 소재지만,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기욤 갈리엔'

 

알고 보니 프랑스 국민 코미디 배우!!

 

 

국민 개그맨의 꺠알 같은 이소룡 흉내

손의 디테일이 살아있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유누님 '유재석'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기욤 갈리엔'이 있다?!

 

 

아마 이 영화의  스틸컷을 본 사람, 예고편을 본 사람 중에서도

1인 2역 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한 사람은 아주 많았을 것이다

 

바로  '기욤'과 '엄마'를 모두 기욤 갈리엔이 연기 했다는 사실!!!!!!!!!!!!!!!!!!!!!!!!

 

 

기욤 갈리엔은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을 통해 게이지수 100% 소녀감성 충만한 ‘기욤’부터

완벽한 여장 연기를 펼치며 ‘기욤’의 롤모델인 ‘엄마’ 역까지 소화했다

 

촬영 첫 날 완벽한 ‘기욤’의 ‘엄마’로 변신한 기욤 갈리엔

외모와 말투, 호흡, 걸음걸이, 제스처까지 자신의 엄마와 100% 일치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촬영장의 전 스탭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

게다가 기욤 갈리엔은 ‘엄마’ 역할 뿐만 아니라 극중에서 또 다른 배역을 연기했다고 하는데

어느 역할을 연기 했는지는 영화를 봐야 알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누가 '기욤 갈리엔'일까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듯 하다 꺅 

 

'기욤 갈리엔' 당신을 여장 전문  배우로 임명합니다

 

 

기욤 갈리엔은 4시간을 투자해 ‘엄마’로 변신했고, 다시 3시간의 분장을 통해 ‘기욤’으로 변신!

2달 내내 남자와 여자, 웃음과 감동 사이를 오가며 카메라 앞에 섰다고 한다

 

아무리 여장 연기에 도가 튼 사람이라 할지라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예능프로에서 한 두번 여장 연기를 펼치는 것과는 아주 다른일이니 말이다

 

 

어찌됐든 기욤 갈리엔 그가 고생했던 만큼 큰 선물이 되어 돌아오는 법!

그는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 배우를 발견한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Le Figaro)라는 극찬을 받았다

 

 

참,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아주 그대로 전해줬다 :)

 

정말이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아주아주아주 매력이 넘치는 배우를 발견했다!

자 그럼!​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예고편 한 번 보러 갑시다!

 

 

**예고편 바로가기**

http://_/1wvWE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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