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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랑 신발같이 넣고 세탁기에 돌린 남편

빡침 |2014.05.30 12:31
조회 162,359 |추천 213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결혼한지 4개월째인데 서로 다른환경, 생활습관땜에 자잘한 트러블이 있어도 그려러니했는데,

어제는 빨래랑 자기 신는 신발이랑 같이 세탁기에 돌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혼자사는 남자들은 다 저렇게한다는데 진심 미친~

제가 결벽증인가요?
어떻게 몸 닦는 수건, 속옷, 옷가지들을 밖에서 온갖곳 공중화장실, 길가, 병원 다다닌 더러운 신발과 같이 빨수있죠.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라리 *레정도까진 용서가되는데~아 정말 정이 다떨어지네요.

저도 완벽할순없지만, 저렇게 생각도 안하고 쉽게 해결하려는 태도가 쌓이다보니 한계에 도달합니다.

몇발자국 안되는 사는 아파트에 주차하고 맘편하게 다니자했는데, 길가에 주차해 딱지 끊기고~
아파트 주차라인 빈공간있는데, 주차라인없는 일렬주차하다가 후진해서 살짝 접촉사고 내고,
빨리 쉽게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천천히 제대로 하는게 좋은거다.
하는데도 어제 세탁기사건은 정말 빡치네요.

아휴~진심 살기싫어지네요.
제가 이상한가요ㅜㅜ
추천수213
반대수12
베플여자|2014.05.30 17:36
제목만 봐도 짜증난다...
베플|2014.05.30 15:45
헐 이정도면 평소에도 얼마나 자잘하게 빡치게하는지 감이온다ㅠ다른옷들하고 세탁기속에 운동화를 넣어? 전 그런거 진짜 못참을정도로 드러워해서 아마 그안에 있었던옷 전부버렸을듯ㅠ아..상상도 못하겠네 잘못이란걸 모르고 해맑게 행동한다는게 더큰문제... 어찌고칠꼬...막막하겠어요ㅠ
찬반26|2014.05.30 19:46 전체보기
음..내가이상한건가...난 세탁기에 신발넣어서 빨기도하는데 물론 그전에 신발을 손세탁하고 난 후에 신발만 넣어서 빨긴하는데..가끔..나 아시는 분도 그렇게 하신다했고 뭐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세탁기넣기도함.. 근데 욕이 무지막지하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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