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고 열받아서 바로 그냥씀 지금 방금일어난일임 불과 30분전 친구랑 나랑 디에이에서 놀다 엔써로 왔음. 근데 너무 재미없고 그냥 그래서 5시쯤 집에가자고 나왔는데 오랜만에 흔들어서인지 배도고프고 이대로 그냥들어가긴 아쉬워서 엔써 건너편에 김치찌개 집에 들어가서 먹고있었는데 내가 벽쪽 두번째 4인용 테이블에 친구와 같이 앉아서 김치찌개에 라면사리 추가하고 밥을먹고잇었는데 맨구석 내 정면테이블에 남자 2명이서 들어와서 밥을먹고잇었음. 우린 별로 신경안쓰고 밥을먹었고 좀이따 여자 1명이 들어와서 오빠어빠 귀아프게 엄청 짓껄임. 그래도 아량곳하지않고 밥을먹는데 또 남자 1명이 들어와서 이제왔다어쩐다하고 시끄럽게 굴길래 쳐다보는디 줄무늬에 모자를 쓴남자가 하석진인거임! 내가 세번결혼하는여자 광팬이어서 넘 좋아서 친구한테도 말해주고 대박대박거리면서 또밥을먹음 근데 또 남자가 들어와서 구석 3번째 테이블엔 남자4에 여자1이였음. 그냥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나보다 이러고 또 마지막까지 싹비우고 배부르니 3분만 있다 나가자~ 하고 2분째 였을거임 그때 뒷테이블에서 두번째로 온 남자 한명이 소주랑 잔을들고 와서 한잔 하자는거임 그것도 바깥쪽 의자에 앉고있었는데 옆으로가라면서 내친구가 안가니까 옆에끼어앉아가지곤ㅋㅋㅋㅋ 진짜 가관이었음. 근데 가관은 이제부터 시작임. 그 소주를 들고와서 한잔만받으라거 그러는걸 내친구가 술 마시고왔다고 안마신다고 해도 받으라고 억지로 주고 만지고 내친구는 어딜만지냐고 만지지말라고 계속 말을해도 안듣고 그 남자 새끼가 이짓을 계속하다가( 우린 여자둘이 진짜 김치찌개에 라면사리 추가해서 밥만먹고 일어나려고 음료수도 술도 안시킴) 우리보고 술도 안시켰냐고 지멋대러 사이다 시키고 소주잔하나더달라고 해서 술을따르는거 그래서 우리 여지껏먹고왔다고 말하는데 마지막에 온 남자 1명이 내옆에 앉는거 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벙쪄있었는데 계속 친구한테 술을 권해 ㅋㅋㅋㅋ두잔만 마시자고, 그래서 내가 두잔 마시겠다고 글쓴이가 두잔 마심 걔네도 똑같이 마시게하고. 그니까 어이가없던지 내옆에 앉은 남자가 자기네 테이블로 가더라? 그리고 내친구 옆에 앉은 하석진 친구가 내친구한테 귓속말하고 지나갔는데 뭐라는줄암?
`너 조카따먹고 싶어서 그런건데 너 조카게 튕기네 신발`ㅋㅋㅋㅋㅋㅋㅋ그상황에서 테이블도 4테이블 더잇었고 사람들 다보거있었음 근데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없었을 뿐더러 그 같이있던 여자는 날 죽일듯 쳐다보고 그딴 말 짓껄이는 걔네 가 어이없어서 우린 일어나서ㄱ걔네가 시킨 술 음료수 다 그테이블에 넘기고 택시타고 집에옴 너무 수치스러워서 이손이 떨리고 어이가없음 여기서 하석진이 왜 나오냐면 자긴 공인이고 내가 하석진이다 진짜 잘생겼다 이런말을 다들릴정도로 말하고 공인인걸 뻔히 아는 입장에서 자기 친구가 그런 행동을해더 자기들끼리 즐거워서 웃고있었음... 그리고 그 김치찌개 사장한테 말하니까 우리보고 `그렇게 매력적이니까 그렇겠죠~`......이말에 할말을 잃고 나왔음
아무리 저사람이 공인이고 손님이라지만 우리도 손님이고 하나의 인격첸데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지않음? 하석진씨 재밌나요? 당신이 웃고있을때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당신도 당신친구들도 알고있나요? 진짜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이었는데 당신 진짜 덜배워 먹었네요 이사실이 제발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알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