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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말해도돼?

평소 네이트판에는 잘 들어오지 않지만
여기 비에이피 팬톡이 팬들이 그나마 잘 모여져 있다고 들었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어떻게 생각해줄까 싶어서 글을 올려.
난 우선 파워로 컴백하기 전 공백때 비에이피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비에이피 음악을 비에이피자체로 좋아했었어. 그때는 뭐가 뭔지도 잘 몰랐고 비에이피 음악만 하루종일 들었었는데 요즘은 느껴지는게 다르더라고.... 팬들이 비에이피는 우선 대중성을 잡아야한다고 말을 하는데 나도 그 말에는 일부 동감을 해.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대중성을 고려하는 음악보다 기존의 음악들이 더 좋아지더라고 훨씬 더 많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몰라준다고 해도 알사람들은 알고 시기가 조금 늦어도 색깔이 강한 그룹이라고는 알고있어.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사실상 비에이피는 원샷이후로 하락세라고 말을 하더라고 이런말에 휩쓸린건 아니지만 조금은 맞는것같아서 나도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더라고.... 1004로 많은 사랑을 받은건 알지만 난 비에이피만의 비에이피 음악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했으면 좋겠어. 가끔씩 대중을 위한 노래를 하는건 괜찮지만 우리가 1004로 일위를 했으니까 그 음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도돼. 어떤 사람들은 방향성을 잃어간다고도 하고.... 말이 너무 허둥지둥한데 난 비에이피가 본연의 음악을 하길 바란다는거야. 어떤것에 휩쓸리는게 아닌 진정한 자신들의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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