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꼇다...ㅅㅂ... 진짜.. 나 대학생인데 빈부격차 같은거 못느껴봤고 억울한 일도 안당해봤어서 그냥 티비속에나 나오는거겠지 하고 살았는데
강아지 분양 사기 당했거든 펫샵에서?
근데 우리 과에 옷 잘입고 연옌이랑도 좀 인맥있고 항상 자기가 다 계산하는 성격 조카 죽이는 돈많은거 티안내서 적당히 많겠지 했던 언니 있는데 휴학생이거든? 답답해서 이언니한테 털어놨는데
(강아지 품종도 사기, 분양가 사기, 혈통서사기, 알고보니 질병 있었고 앓고있고 등등 종나많아)
이언니가 고양이 키우는 언니인데 겁나 화가 났나바
자기한테 거기 샵이름이랑 판매자 번호 다 알려달라하더니 나보고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법적으론 크게 뭘 어떻게 할 수 없다하더라고 가서 좋게 말해보라하는거야..
그래서 했는데 조카 거지취급만 당하고 포기했더든?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말했는데 이언니가 거기 주소랑 홈페이지 추가로 등등 물어보더니 ....조카 짱..
거기 직원 투잡하는거 불법적인 일 하는거랑 사장이 나쁜짓하는거 건물 세금 등등 뭐 등록 안한거 의료법 위반한거
등 다 잡아내고 증거 모으고 있대....
언니 아는분 말론 이거 다 신고하면 ( 소송걸 필요도 없이 그냥 나라에 불법인 일) 징역 최소 5년 최하벌금 2천씩이래... 거기 직원이 알고보니 이언니 지인이랑 연관되있고 거기가 언니네 동네에 있는 샵인데 이언니 작은엄마가 거기동네에서 엄청 오랫동안 치과하셨는데 건물주랑 아는가이여서 임대료 이런거쪽으로 최대한 불리하게 할거고... ㅅㅂ 조카 무섭지 않냐..
내가 이거 말해서 겁줘도 되냐니까 협박죄랑 등등 머 들어간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쥐도 새도 모르게 빚쟁이 만들어 줄거라고 사장은 벌어둔 돈이 많아서 뱔 타격 안입더라도 직접적으로 나 농락한 직원들은 아마 조카 타격 클거라고 돈 없으면 깜빵가거나 대출해서 빚쟁이 될거라고...
ㅅㅂ 진짜 조카 무섭다... .. ㅅㅂ...진짜 ..와 나진짜.. 이런 인맥이 있다는거에 조카 감사해...
이렇게 도와줘놓고도 그 샵 자체에 고소하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너가 환불받거나 그러진 못한다고 대신 괘씸죄로 크게 벌 받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조카 멋있고 광채나보였어... 하.. 개머싯지..